브라우니

브라우니

녹인 초콜릿과 버터에 설탕·계란·밀가루만 섞어 구운 진하고 촉촉한 미국식 초콜릿 디저트. 겉은 얇게 바삭한 크러스트, 속은 꾸덕꾸덕 파지(fudgy)하게. 볼 하나로 뚝딱 만드는 가장 쉬운 베이킹이에요.

재료

9인분
  • 다크초콜릿 · 또는 초코칩120 g
  • 버터 · 무염115 g
  • 설탕200 g
  • 계란 · 실온2
  • 바닐라 익스트랙 · 선택1 작은술
  • 밀가루 · 중력분75 g
  • 코코아파우더2 큰술
  • 소금0.25 작은술
  • 호두 · 선택, 굵게0.5

조리 단계

  1. 오븐을 175도로 예열하고, 20cm 사각틀에 유산지를 깐다.

    ⏲ 2분
  2. 초콜릿과 버터를 중탕(또는 전자레인지)으로 녹여 매끈하게 섞은 뒤 살짝 식힌다.

    ⏲ 3분
  3. 설탕을 넣어 섞고, 계란을 하나씩 넣어 광이 날 때까지 잘 섞는다. 바닐라도 넣는다.

    ⏲ 3분
  4. 밀가루·코코아·소금을 체 쳐 넣고 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살살 섞는다(호두를 넣는다면 지금).

    ⏲ 2분
  5. 반죽을 틀에 붓고 고르게 편다. 175도에서 22~27분, 가운데에 이쑤시개를 꽂아 촉촉한 부스러기가 묻어날 때 꺼낸다.

    ⏲ 25분
  6. 완전히 식힌 뒤 틀에서 꺼내 네모나게 썬다.

팁과 변형

변형

  • 파지 vs 케이크: 밀가루를 줄이면 꾸덕, 늘리면 폭신.
  • 초콜릿청크: 반죽에 초코칩을 더 넣어.
  • 블론디: 초콜릿 없이 흑설탕으로 만든 사촌.
  • 아이스크림 곁들임: 따뜻한 브라우니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꿀팁

  • 덜 구워야 파지해요 — 이쑤시개에 촉촉한 부스러기가 묻을 때 꺼내세요.
  • 설탕을 계란과 충분히 섞어야 특유의 얇고 반짝이는 크러스트가 생겨요.
  • 밀가루는 최소한으로 살살 — 많이 저으면 질겨져요.
  • 완전히 식힌 뒤 썰어야 깔끔하게 잘려요(냉장하면 더 쉬움).
  • 소금 한 꼬집이 단맛을 잡아 더 깊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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