쏨땀
채 썬 그린 파파야를 라임·피시소스·팜슈거·고추와 함께 절구에 콩콩 찧어 무친 태국의 대표 샐러드. 새콤·매콤·짭조름·달큰함이 한 번에 터지고, 아삭한 파파야에 땅콩이 고소하게 씹혀요. 불 없이 뚝딱.
재료
- 그린 파파야 · 채썰기, 또는 채썬 당근+오이300 g
- 방울토마토 · 반 가르기6 개
- 줄콩(롱빈) · 3cm, 선택4 대
- 마늘2 쪽
- 태국 고추 · 기호대로2 개
- 볶은 땅콩3 큰술
- 말린 새우 · 선택1 큰술
- 양념
- 라임즙2 큰술
- 피시소스2 큰술
- 팜슈거 · 또는 흑설탕1 큰술
조리 단계
- ⏲ 5분
파파야는 껍질을 벗겨 가늘게 채 썬다(강판·필러 이용). 줄콩은 3cm로 썬다.
- ⏲ 1분
절구에 마늘과 고추를 넣고 살짝 찧는다.
- ⏲ 1분
팜슈거·피시소스·라임즙을 넣고 설탕이 녹도록 찧어 양념을 만든다.
- ⏲ 1분
줄콩·토마토·말린 새우를 넣고 가볍게 찧어 즙이 배게 한다.
- ⏲ 2분
채 썬 파파야를 넣고 절굿공이로 누르고 숟가락으로 뒤집으며 양념이 고루 배게 버무린다.
접시에 담고 볶은 땅콩을 뿌린다. 찰밥이나 구운 닭과 함께 낸다.
팁과 변형
변형
- 쏨땀 타이: 땅콩·말린새우를 넣은 대중적인 버전(이 레시피).
- 쏨땀 뿌(쁘라): 절인 게·젓갈을 넣은 라오스식으로 강한 맛.
- 파파야 없이: 채 썬 당근·오이·양배추로 대체.
- 덜 맵게: 고추를 빼고 파프리카로.
꿀팁
- 파파야는 가늘게 채 썰어 아삭함을 살려요.
- 절구가 없으면 볼에서 숟가락 두 개로 눌러가며 버무려도 돼요.
- 양념은 라임:피시소스:설탕의 균형이 핵심 — 맛보며 조절.
- 찧을 때 살살 — 파파야가 뭉개지지 않게.
- 낼 직전에 무쳐야 아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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