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칠라다
옥수수 또띠야에 닭고기를 채워 돌돌 만 뒤, 말린 고추로 만든 새콤·칼칼한 살사 로하를 듬뿍 끼얹고 치즈를 올려 구운 멕시코의 대표 집밥. 케소 프레스코와 사워크림, 고수로 마무리해요.
재료
- 옥수수 또띠야 · 작은 것8 장
- 닭가슴살 · 삶아 찢은 것, 또는 로티세리 치킨300 g
- 슈레드 치즈 · 몬터레이 잭·모차렐라1.5 컵
- 식용유3 큰술
- 살사 로하(붉은 소스)
- 말린 과히요 고추 · 또는 칠리파우더 2큰술4 개
- 토마토 · 또는 토마토 통조림 1컵2 개
- 양파0.5 개
- 마늘2 쪽
- 쿠민 가루1 작은술
- 오레가노1 작은술
- 치킨 스톡1 컵
- 소금 · 약간
- 토핑
- 케소 프레스코 · 부숴서, 또는 페타0.5 컵
- 사워크림3 큰술
- 양파 · 다져서
- 고수 · 약간
조리 단계
- ⏲ 10분
말린 과히요 고추는 씨를 털고 뜨거운 물에 10분 불린다. 칠리파우더를 쓰면 이 과정은 생략.
- ⏲ 2분
불린 고추(또는 칠리파우더)·토마토·양파·마늘·쿠민·오레가노·치킨 스톡을 믹서에 곱게 간다.
- ⏲ 7분
팬에 기름 1큰술을 두르고 간 소스를 부어 걸쭉해질 때까지 5~7분 끓인다. 소금으로 간한다.
- ⏲ 3분
오븐을 200도로 예열한다. 다른 팬에 남은 기름을 두르고 또띠야를 한 장씩 살짝 데워 부드럽게 한다.
- ⏲ 5분
또띠야를 소스에 살짝 담갔다 꺼내 찢은 닭고기와 치즈를 올려 돌돌 만다. 이음매가 아래로 가게 오븐 그릇에 나란히 담는다.
- ⏲ 14분
남은 소스를 위에 골고루 붓고 치즈를 뿌린 뒤, 치즈가 녹아 보글보글할 때까지 12~15분 굽는다.
케소 프레스코·사워크림·다진 양파·고수를 올려 낸다.
팁과 변형
변형
- 엔칠라다스 베르데스: 붉은 소스 대신 토마티요로 만든 초록 소스로.
- 치즈 엔칠라다: 닭 대신 치즈만 듬뿍 채워.
- 엔칠라다스 스위사스: 크림을 더한 부드러운 소스에 치즈를 얹어.
- 소고기·콩: 다진 소고기나 검은콩으로 채워도 좋아요.
꿀팁
- 또띠야는 데우거나 소스에 살짝 담가 부드럽게 해야 말 때 찢어지지 않아요.
- 소스는 한 번 끓여 볶아야 생 고추 맛이 가시고 깊어져요.
- 말린 고추가 없으면 칠리파우더로, 그래도 훌륭해요.
- 이음매를 아래로 두어야 굽는 동안 풀리지 않아요.
- 구운 직후 뜨거울 때 토핑을 올려 바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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