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요리

칠라킬레스

칠라킬레스

바삭한 토르티야 칩을 살사에 살짝 조려 촉촉하게 만든 뒤 치즈·크레마·계란을 올린 멕시코식 아침 요리. 남은 토르티야를 활용하는 든든한 브런치로, 초록(베르데)·빨강(로호) 살사 어느 쪽이든 맛있어요.

엘로테

엘로테

구운 옥수수에 마요네즈와 크레마를 바르고 코티하 치즈·칠리 가루·라임을 듬뿍 뿌린 멕시코의 대표 길거리 음식. 고소·짭조름·새콤·매콤이 한 입에 터지는 여름 간식이에요. 막대에 꽂아 손에 들고 먹어요.

엔칠라다

엔칠라다

옥수수 또띠야에 닭고기를 채워 돌돌 만 뒤, 말린 고추로 만든 새콤·칼칼한 살사 로하를 듬뿍 끼얹고 치즈를 올려 구운 멕시코의 대표 집밥. 케소 프레스코와 사워크림, 고수로 마무리해요.

비프 타코

비프 타코

시즈닝에 볶은 다진 소고기를 또띠아에 담고 양상추·토마토·치즈·살사를 얹어 싸 먹는 멕시코 국민 음식. 팬 하나로 15분이면 고기 소가 완성되고, 토핑은 취향껏 올려 먹는 재미가 있어요.

나초

나초

또띠야칩에 치즈와 할라피뇨·콩·고기 등을 올려 녹인 멕시코·텍스멕스식 파티 간식. 오븐이나 전자레인지로 10분이면 되고, 과카몰리·사워크림·살사를 곁들이면 완벽해요.

케사디야

케사디야

또띠야에 치즈와 속재료를 넣고 반으로 접어 노릇하게 구운 멕시코식 한 팬 요리. 치즈만 넣어도 맛있고,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고기를 넣어 10분이면 한 끼 완성이에요.

과카몰리

과카몰리

잘 익은 아보카도를 으깨어 라임·양파·고수·고추로 버무린 멕시코의 대표 딥. 불을 전혀 쓰지 않고 10분이면 완성돼요. 또띠야칩에 찍거나 타코·나초에 곁들이면 그만이고, 재료만 좋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부리토

부리토

큰 밀 또띠야에 밥·콩·양념한 고기·치즈·채소·살사를 듬뿍 넣고 단단히 말아낸 멕시코·텍스멕스식 한 끼. 속을 마음대로 채워 한 손에 들고 먹는, 든든하고 푸짐한 부리토.

시저샐러드

시저샐러드

아삭한 로메인을 앤초비·마늘·파르미지아노로 만든 진한 드레싱에 버무리고 바삭한 크루통과 치즈를 듬뿍 올린 샐러드. 1924년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탄생한, 전 세계가 사랑하는 클래식.

타코 알 파스토르

타코 알 파스토르

과히요 고추와 아치오테, 파인애플로 만든 아도보에 재운 돼지고기를 센 불에 그을리듯 구워 옥수수 또띠야에 올린 멕시코시티의 대표 길거리 타코. 양파·고수·파인애플에 라임 한 짜기로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