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첼

프레첼

쫄깃한 반죽을 특유의 매듭 모양으로 꼬아, 베이킹소다 물에 살짝 데친 뒤 굵은 소금을 뿌려 구운 독일의 대표 빵. 겉은 짙은 갈색으로 쫀득하고 속은 부드러워요. 갓 구워 머스터드에 찍어 먹으면 최고예요.

재료

6인분
  • 강력분300 g
  • 미지근한 물180 ml
  • 드라이이스트1 작은술
  • 설탕1 작은술
  • 소금1 작은술
  • 버터 · 녹인 것20 g
  • 데침·토핑
  • 6
  • 베이킹소다3 큰술
  • 굵은 소금(프레첼 솔트) · 넉넉히
  • 계란물 · 광택용1

조리 단계

  1. 미지근한 물에 이스트·설탕을 풀고, 강력분·소금·녹인 버터와 함께 매끈한 반죽이 되도록 치댄다. 따뜻한 곳에서 1시간 발효(2배로).

    ⏲ 60분
  2. 반죽을 6등분해 길게(50cm) 굴린 뒤, U자로 놓고 양끝을 꼬아 아래로 붙여 프레첼 매듭을 만든다.

    ⏲ 10분
  3. 오븐을 220도로 예열한다. 큰 냄비에 물을 끓이고 베이킹소다를 넣는다(끓어 넘치니 주의).

    ⏲ 5분
  4. 프레첼을 소다물에 30초씩 데쳐 건진다. 이 과정이 특유의 색과 풍미를 만들어요.

    ⏲ 3분
  5. 팬에 올려 계란물을 바르고 굵은 소금을 뿌린다. 매듭 아랫부분에 칼집을 낸다.

    ⏲ 2분
  6. 220도 오븐에서 진한 갈색이 될 때까지 12~15분 굽는다. 따뜻할 때 머스터드와 함께 낸다.

    ⏲ 15분

팁과 변형

변형

  • 치즈 프레첼: 소금 대신 치즈를 뿌려.
  • 버터 프레첼(라우겐): 반으로 갈라 버터를 발라.
  • 시나몬 슈거: 소금 대신 계피설탕으로 달게.
  • 프레첼 비츠: 작게 잘라 한입 크기로.

꿀팁

  • 베이킹소다 데침이 핵심 — 겉이 쫀득하고 짙은 갈색이 나요(전통은 양잿물).
  • 소다물은 끓어 넘치기 쉬우니 큰 냄비에 넉넉히.
  • 반죽을 길고 가늘게 굴려야 매듭이 예뻐요.
  • 데친 뒤 바로 소금을 뿌려야 잘 붙어요.
  • 갓 구운 게 제일 맛있어요 — 식으면 살짝 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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