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
양지를 푹 삶아 결대로 찢고, 대파와 고사리·숙주를 듬뿍 넣어 고춧가루 기름으로 얼큰하게 끓인 한국식 소고기 국. 국물이 진하고 칼칼해 땀이 쏙 나는 대표 보양식이에요. 흰밥을 말면 든든한 한 끼.
재료
- 소고기 양지400 g
- 대파 · 큼직하게3 대
- 고사리 · 삶아 불린 것100 g
- 숙주150 g
- 양파0.5 개
- 다진 마늘1 큰술
- 물8 컵
- 양념
- 고춧가루3 큰술
- 식용유(또는 참기름)3 큰술
- 국간장3 큰술
- 소금·후추 · 약간
- 계란 · 선택, 풀어서1 개
조리 단계
- ⏲ 50분
양지는 찬물에 30분 담가 핏물을 뺀 뒤, 물에 넣고 대파 잎·양파와 함께 40~60분 푹 삶는다. 육수는 남긴다.
- ⏲ 5분
삶은 고기는 건져 한 김 식힌 뒤 결대로 잘게 찢는다.
- ⏲ 1분
작은 볼에 고춧가루와 기름을 섞어 고추기름을 만든다(전자레인지 20초 또는 약불로).
- ⏲ 20분
육수에 찢은 고기·고사리·대파·다진 마늘·고추기름·국간장을 넣고 15~20분 끓인다.
- ⏲ 5분
숙주를 넣고 5분 더 끓인 뒤 소금·후추로 간한다. 기호에 따라 풀은 계란을 둘러 넣는다.
그릇에 담아낸다. 흰밥과 깍두기를 곁들이면 좋아요.
팁과 변형
변형
- 닭개장: 소고기 대신 닭을 삶아 찢어.
- 육개장 칼국수: 국물에 칼국수 면을 넣어.
- 토란대 추가: 토란대를 넣어 더 구수하게.
- 덜 맵게: 고춧가루를 줄이고 국간장으로 간.
꿀팁
- 고기는 결대로 찢어야 국물에 잘 어우러져요.
- 고추기름을 따로 내어 넣으면 색과 향이 확 살아요.
- 대파는 듬뿍, 큼직하게 — 육개장의 핵심이에요.
- 핏물을 빼고 삶으면 국물이 맑고 깔끔해져요.
- 다음 날 더 깊고 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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