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KOEN한식면요리⏱ 40분편집 이력

칼국수

멸치와 다시마로 우린 뽀얀 육수에 칼로 썬 쫄깃한 밀가루 면을 넣고 애호박과 함께 끓여낸 따끈한 한 그릇. 비 오는 날이면 더 생각나는, 소박하지만 깊은 국물 맛의 국민 국수예요.

재료

3인분
  • 칼국수 면 · 생면, 또는 아래 반죽400 g
  • 애호박 · 채썰기0.5
  • 감자 · 얇게, 선택1
  • 대파1
  • 다진 마늘1 큰술
  • 국간장1 큰술
  • 소금 · 간 맞추기
  • 멸치 육수
  • 국물용 멸치 · 내장 제거15 마리
  • 다시마 · 손바닥 크기1 조각
  • 8
  • 양념장(선택)
  • 간장2 큰술
  • 고춧가루1 큰술
  • 다진 파·마늘·통깨 · 약간

조리 단계

  1. 찬물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인다. 끓으면 다시마는 건지고 멸치는 10분 더 우린 뒤 건져 맑은 육수를 만든다.

    ⏲ 15분
  2. 육수에 감자를 먼저 넣어 살짝 익히고, 다진 마늘과 국간장으로 밑간한다.

    ⏲ 5분
  3. 칼국수 면은 서로 붙지 않게 털어 넣는다. (생면은 겉의 밀가루를 한 번 털어야 국물이 걸쭉해지지 않아요.)

    ⏲ 1분
  4. 면이 익기 시작하면 애호박과 대파를 넣고 3~4분 더 끓인다.

    ⏲ 4분
  5.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그릇에 담고 김가루나 양념장을 곁들여 낸다.

팁과 변형

변형

  • 바지락 칼국수: 해감한 바지락을 넣어 시원하게.
  • 닭 칼국수: 닭을 삶은 육수와 살로 진하게.
  • 들깨 칼국수: 들깻가루를 풀어 고소하게.
  • 팥칼국수: 단팥 국물에 끓인 남도식 별미.

꿀팁

  • 육수는 다시마를 끓기 전에 건져야 쓴맛·미끈함이 안 나요.
  • 생면은 밀가루를 털어 넣어야 국물이 텁텁해지지 않아요.
  • 면을 넣고 너무 오래 끓이면 퍼지니 살짝 덜 익혀 불에서 내려요.
  • 간은 국간장 + 소금으로 나눠 잡아야 색과 맛이 깔끔.
  • 매콤하게 즐기려면 양념장을 곁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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