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네사

밀라네사

얇게 편 고기에 마늘·파슬리 향의 빵가루를 입혀 바삭하게 지진 아르헨티나 국민 커틀릿. 토마토소스·햄·치즈를 올려 녹인 '나폴리타나'가 가장 사랑받으며, 감자튀김이나 밥과 함께 든든한 한 끼가 돼요.

재료

4인분
  • 밀라네사
  • 소고기 · 얇게 편 것, 또는 닭가슴살, 약 500g4
  • 계란2
  • 빵가루2
  • 다진 마늘2
  • 파슬리 · 다진 것2 큰술
  • 소금·후추 · 간
  • 식용유 · 지짐용, 넉넉히
  • 나폴리타나 토핑
  • 토마토소스 · 또는 토마토 슬라이스0.5
  • 4
  • 모차렐라 치즈 · 슬라이스/간 것1
  • 오레가노 · 약간

조리 단계

  1. 고기는 랩 사이에 놓고 얇게 두들겨 편 뒤 소금·후추로 밑간한다.

    ⏲ 5분
  2. 계란에 다진 마늘·파슬리·소금을 섞는다. 빵가루는 넓은 접시에 담는다.

    ⏲ 2분
  3. 고기를 계란물에 적신 뒤 빵가루를 꾹꾹 눌러 앞뒤로 골고루 입힌다.

    ⏲ 5분
  4.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중강불에서 양면을 노릇하고 바삭하게 지진다. 키친타월에 기름을 뺀다.

    ⏲ 8분
  5. 나폴리타나: 밀라네사에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햄과 모차렐라를 올린 뒤 오븐/브로일러에서 치즈를 녹인다.

    ⏲ 5분
  6. 오레가노를 뿌리고 감자튀김이나 밥, 레몬과 함께 낸다.

팁과 변형

변형

  • 밀라네사 나폴리타나: 토마토·햄·치즈를 올린 대표 버전(사진).
  • 밀라네사 아 카바요: 위에 계란프라이를 얹어.
  • 치킨 밀라네사: 닭가슴살로 담백하게.
  • 밀라네사 샌드위치: 빵에 끼워 샌드위치로.

꿀팁

  • 고기는 얇게 두들겨 펴야 빨리 익고 부드러워요.
  • 빵가루는 꾹꾹 눌러 입혀야 튀길 때 벗겨지지 않아요.
  • 기름은 넉넉히·중강불로 — 적으면 눅눅하고 너무 세면 겉만 타요.
  • 계란물에 마늘·파슬리를 섞으면 풍미가 확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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