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이 검게 익은 플랜테인을 삶아 으깬 반죽으로, 초콜릿과 계피를 섞은 검은콩 소를 감싸 달걀 모양으로 빚어 튀기는 과테말라의 후식. 익은 플랜테인을 날것으로 튀기면 속이 익기 전에 겉의 당분이 타는데, 이 요리는 먼저 물에 삶아 속을 익혀 두므로 기름은 겉에 색만 내면 된다. 밀가루가 한 톨도 들어가지 않고, 저녁상의 콩과 플랜테인 두 가지로 만든 디저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