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urilo manzini · CC BY-SA 4.0
팡지케이주
타피오카 전분과 치즈로 만들어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한 브라질 국민 치즈빵. 밀가루가 없어 글루텐프리이고, 재료를 섞어 동그랗게 빚어 굽기만 하면 되는 브라질의 아침·간식 단골이에요.
재료
- 타피오카 전분 · 폴빌류, 약 250g2 컵
- 우유0.5 컵
- 물0.5 컵
- 식용유 · 또는 녹인 버터0.33 컵
- 계란2 개
- 간 치즈 · 파르미지아노·모차렐라 등1.5 컵
- 소금1 작은술
조리 단계
- ⏲ 10분
오븐을 190°C로 예열하고 베이킹 시트에 유산지를 깐다.
- ⏲ 3분
냄비에 우유·물·식용유·소금을 넣고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 ⏲ 10분
큰 볼에 타피오카 전분을 담고 뜨거운 액체를 부어 재빨리 섞는다(스칼딩). 덩어리져도 괜찮으니 미지근하게 식힌다.
- ⏲ 5분
계란을 하나씩 넣어 섞고 치즈를 넣어 매끈하고 끈적한 반죽이 될 때까지 치댄다.
- ⏲ 5분
손에 기름을 살짝 묻혀 골프공 크기로 동그랗게 빚어 시트에 간격을 두고 올린다(또는 미니머핀틀).
- ⏲ 25분
190°C에서 20~25분, 겉이 노릇하고 부풀 때까지 굽는다.
따뜻할 때 먹는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요.
팁과 변형
변형
- 블렌더 버전: 모든 재료를 블렌더에 갈아 미니머핀틀에 부어 구워요(가장 간편).
- 속 채우기: 크림치즈나 구아바잼을 넣어.
- 허브 치즈: 반죽에 허브나 마늘가루를 더해.
- 미니 사이즈: 작게 빚어 한입 간식으로.
꿀팁
- 타피오카 전분(폴빌류)이 핵심 — 밀가루로는 그 쫄깃함이 안 나요.
- 뜨거운 액체로 전분을 익히듯 섞어야(스칼딩) 특유의 식감이 생겨요.
- 반죽이 너무 질면 전분을, 되면 우유를 조금 더해 조절하세요.
- 갓 구웠을 때가 최고 — 식으면 에어프라이어로 데우면 다시 바삭해요.
이 요리에 필요한 기본기
- 반죽과 글루텐같은 밀가루와 물이 만두피가 되고 부침개가 됩니다. 차이는 글루텐을 만들었는지 피했는지입니다. 치는 것과 쉬게 하는 것의 역할도 다릅니다.
- 불 조절과 팬 예열같은 재료가 팬 온도에 따라 전혀 다른 음식이 됩니다. 언제 기름을 넣는지, 소리로 온도를 읽는 법, 그리고 센 불이 필요 없는 요리들.
- 칼질의 기본칼을 어떻게 잡느냐가 썰기 속도보다 결과를 좌우합니다. 핀치 그립, 갈퀴 손, 그리고 재료 크기를 맞춰야 하는 이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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