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투치네 알프레도
버터와 파르미지아노 치즈를 면수에 녹여 넓적한 페투치네에 감싸낸 이탈리아식 파스타. 원조는 크림 없이 버터·치즈·면수만으로 실키한 소스를 만들어요. 재료 몇 가지로 15분이면 완성되는 진한 치즈 파스타.
재료
- 페투치네 · 생면이면 더 좋음200 g
- 무염버터 · 실온60 g
-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 곱게 간 것80 g
- 면수 · 전분기 있는 파스타 삶은 물1 컵
- 소금 · 면 삶는 물용, 넉넉히
- 후추 · 갓 간 것
- 생크림 · 선택, 미국식4 큰술
- 파슬리 · 다져서, 선택
조리 단계
- ⏲ 9분
소금을 넉넉히 넣은 물에 페투치네를 알덴테로 삶는다. 건지기 전 면수 한 컵을 꼭 남긴다.
- ⏲ 2분
넓은 팬에 버터를 약불로 녹이고, 뜨거운 면수를 조금 부어 유화시킨다. (미국식은 생크림도 추가)
- ⏲ 2분
삶은 면을 팬에 넣고 불을 끈 뒤, 간 파르미지아노를 나눠 넣으며 계속 버무린다. 면수로 농도를 맞춘다.
- ⏲ 1분
치즈가 다 녹아 크리미하고 실키한 소스가 면을 감싸면 완성. 뭉치지 않게 빠르게 섞는다.
- ⏲ 1분
후추를 갈아 넣고 접시에 담아 파슬리와 파르미지아노를 더 뿌려 바로 낸다.
팁과 변형
변형
- 치킨 알프레도: 구운 닭가슴살을 올려 든든하게 (미국식 인기).
- 슈림프 알프레도: 새우를 버터에 볶아 곁들여.
- 머시룸 알프레도: 버섯을 버터에 볶아 넣어.
- 완두콩 추가: 데친 완두콩으로 색과 단맛을.
꿀팁
- 면수가 핵심 — 전분이 버터·치즈를 유화시켜 크림 없이도 실키해져요.
- 치즈는 불을 끄고 넣어야 뭉치지 않아요. 너무 뜨거우면 덩어리져요.
- 파르미지아노는 직접 곱게 갈아 쓰세요. 가루치즈는 잘 안 녹아요.
- 완성 후 바로 먹어야 제맛. 식으면 소스가 굳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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