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렌치토스트
식빵을 달걀·우유물에 적셔 버터에 노릇하게 구운, 전 세계 아침 단골 메뉴. 재료는 빵·달걀·우유뿐이고 한 팬에 10분이면 완성돼요. 프랑스에선 ''팽 페르뒤''라 불러요.
재료
조리 단계
- ⏲ 1분
넓은 볼에 달걀·우유·설탕·바닐라·계피·소금을 넣고 설탕이 녹도록 잘 푼다.
- ⏲ 1분
식빵을 달걀물에 양면으로 적신다. 도톰한 빵이면 10~20초 담가 속까지 배게 한다(너무 오래 두면 눅눅).
- ⏲ 1분
팬을 중약불로 달구고 버터를 녹인다.
- ⏲ 3분
빵을 올려 한 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2~3분 굽는다.
- ⏲ 3분
뒤집어 반대 면도 노릇하게 2~3분 더 굽는다.
접시에 담아 버터 한 조각을 올리고 메이플 시럽을 두른다. 기호껏 슈가파우더나 과일을 곁들여 따뜻할 때 낸다.
팁과 변형
변형
- 두툼 브리오슈: 브리오슈나 바게트로 만들면 겉바속촉이 더 살아요.
- 딸기·바나나: 제철 과일과 휘핑크림을 올려 디저트풍으로.
- 짭짤 버전: 설탕을 빼고 치즈·햄을 곁들이면 식사용.
- 오버나이트: 전날 달걀물에 재워 아침에 바로 구워요.
꿀팁
- 중약불로 천천히 구워야 속까지 익고 겉이 안 타요.
- 달걀물에 설탕을 완전히 녹여야 얼룩 없이 노릇해져요.
- 빵은 약간 마른 것이 달걀물을 잘 머금어 더 맛있어요.
- 버터가 타려 하면 불을 줄이고 키친타월로 팬을 닦아가며 구워요.
이 요리에 필요한 기본기
- 달걀 다루기흰자는 62℃, 노른자는 68℃에서 굳습니다. 이 두 숫자가 스크램블·삶은 달걀·계란찜·커스터드의 성패를 전부 설명합니다.
- 소스가 분리되는 이유크림 소스가 기름과 물로 갈라지는 것도, 까르보나라가 스크램블이 되는 것도 같은 원인입니다. 온도와 유화제. 분리된 소스를 되살리는 법까지.
- 칼질의 기본칼을 어떻게 잡느냐가 썰기 속도보다 결과를 좌우합니다. 핀치 그립, 갈퀴 손, 그리고 재료 크기를 맞춰야 하는 이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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