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어니언 수프

프렌치 어니언 수프

양파를 오래 캐러멜라이즈해 진한 육수에 끓이고, 바게트와 그뤼에르 치즈를 올려 노릇하게 구운 프랑스의 대표 수프. 양파만 천천히 볶으면 누구나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재료

4인분
  • 양파 · 큰 것, 얇게 채썰어 약 800g4
  • 버터3 큰술
  • 올리브유1 큰술
  • 설탕 · 캐러멜라이즈 촉진, 선택1 작은술
  • 밀가루 · 농도용, 선택1 큰술
  • 화이트와인 · 선택, 디글레이즈100 ml
  • 소고기 육수(또는 채수)1 L
  • 타임 · 또는 말린 것 약간2 줄기
  • 소금·후추1 약간
  • 치즈 토스트
  • 바게트4 조각
  • 그뤼에르(또는 에멘탈) · 갈아서100 g

조리 단계

  1. 넓은 냄비에 버터·올리브유를 녹이고 채썬 양파를 넣어 중약불에서 자주 저으며 25~35분 진한 갈색이 될 때까지 캐러멜라이즈한다(설탕 약간이 도움). 천천히 볶는 게 핵심.

    ⏲ 30분
  2. 밀가루를 넣어 1분 볶고, 와인을 부어 바닥을 긁으며 졸인다.

    ⏲ 2분
  3. 육수와 타임을 넣고 끓인 뒤 약불로 15~20분 끓인다. 소금·후추로 간한다.

    ⏲ 20분
  4. 바게트를 살짝 구워둔다. 오븐을 브로일(윗불)로 예열한다.

    ⏲ 5분
  5. 내열 그릇에 수프를 담고 바게트를 올린 뒤 치즈를 듬뿍 덮는다.

    ⏲ 2분
  6. 브로일러에 넣어 치즈가 녹아 노릇하게 보글거릴 때까지 3~5분 굽는다. 뜨거울 때 낸다.

    ⏲ 5분

팁과 변형

변형

  • 채식: 소고기 육수 대신 진한 채소 육수로.
  • 치즈 믹스: 그뤼에르에 모차렐라·파르미지아노를 섞어요.
  • 셰리/코냑: 마무리에 셰리나 코냑 한 술로 풍미를.
  • 그릇 없이: 토스트에 치즈를 녹여 따로 올려도 OK.

꿀팁

  • 양파는 서두르지 말고 약불에서 진한 갈색까지 — 단맛의 핵심이에요.
  • 눌어붙으면 물 약간으로 디글레이즈하며 갈색 풍미를 모아요.
  • 육수는 진한 것을 써야 깊은 맛이 나요.
  • 치즈는 그뤼에르 같은 잘 녹고 고소한 것이 정통.
  • 내열 그릇·브로일러가 없으면 토스트를 따로 구워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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