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크 무슈
햄과 치즈를 넣은 식빵 위에 베샤멜 소스와 그뤼에르를 듬뿍 올려 노릇하게 구운 프랑스 카페의 대표 샌드위치. 겉은 바삭, 속은 치즈가 주르륵. 위에 반숙 계란을 올리면 "크로크 마담"이 돼요.
재료
- 식빵 · 두툼한 것4 장
- 햄 · 슬라이스4 장
- 그뤼에르(또는 에멘탈) · 간 것120 g
- 디종 머스터드 · 선택1 큰술
- 버터 · 빵 굽기용1 큰술
- 베샤멜 소스
- 버터30 g
- 밀가루2 큰술
- 우유 · 따뜻하게1.5 컵
- 넛맥 · 약간
- 소금·후추 · 적당량
조리 단계
- ⏲ 7분
베샤멜: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1분 볶은 뒤, 따뜻한 우유를 조금씩 부어 저으며 걸쭉하게 끓인다. 넛맥·소금·후추로 간한다.
- ⏲ 3분
식빵 안쪽에 머스터드를 살짝 바르고, 햄과 간 치즈 일부를 넣어 샌드위치를 만든다.
- ⏲ 4분
버터 두른 팬에 샌드위치 겉면을 노릇하게 굽는다. (또는 오븐 사용)
- ⏲ 2분
샌드위치를 오븐팬에 올리고 위에 베샤멜을 바른 뒤 남은 치즈를 듬뿍 뿌린다.
- ⏲ 7분
200℃ 오븐(또는 브로일러)에서 치즈가 녹아 노릇해질 때까지 5~8분 굽는다. 뜨거울 때 낸다.
팁과 변형
변형
- 크로크 마담: 위에 반숙 계란 프라이를 올려요.
- 머시룸 버전: 볶은 버섯을 더해.
- 치킨 크로크: 햄 대신 닭고기로.
- 미니 크로크: 바게트로 작게 만들어 안주로.
꿀팁
- 베샤멜은 따뜻한 우유를 조금씩 넣어 저어야 덩어리 없이 매끄러워요.
- 그뤼에르가 특유의 고소함을 내지만 모짜렐라·체다로 대체 가능.
- 위에 치즈를 넉넉히 올려 브로일러로 그을리면 겉이 더 먹음직스러워요.
- 반숙 계란 하나면 크로크 마담으로 변신 — 노른자를 터뜨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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