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푸리

하차푸리

배 모양으로 빚은 빵에 짭짤한 치즈를 가득 채우고 반숙 계란과 버터를 올린 조지아 대표 치즈빵(아자룰리). 노른자·버터·치즈를 섞어 빵을 뜯어 찍어 먹는, 보기에도 화려하고 든든한 한 판이에요.

재료

2인분
  • 도우
  • 밀가루2.5
  • 따뜻한 우유0.75
  • 물 · 미지근한0.25
  • 드라이이스트2 작은술
  • 설탕1 작은술
  • 소금1 작은술
  • 올리브유2 큰술
  • 필링·토핑
  • 모차렐라 · 간 것1.5
  • 페타 · 또는 수구니, 부순 것1
  • 계란 · 토핑용 노른자2
  • 버터2 큰술

조리 단계

  1. 따뜻한 우유·물에 이스트와 설탕을 풀어 5분 두고, 밀가루·소금·올리브유를 넣어 매끈해질 때까지 반죽한다.

    ⏲ 10분
  2. 반죽을 볼에 담아 따뜻한 곳에서 1시간, 2배로 부풀 때까지 발효한다.

    ⏲ 60분
  3. 반죽을 2등분해 각각 타원형으로 민 뒤 양쪽 긴 가장자리를 안쪽으로 말아 양끝을 꼬집어 배(보트) 모양을 만든다.

    ⏲ 5분
  4. 가운데 홈에 모차렐라와 페타를 섞어 채우고, 230°C로 예열한 오븐에서 12~15분 굽는다.

    ⏲ 15분
  5. 빵이 노릇하고 치즈가 끓으면 꺼내 치즈 가운데를 숟가락으로 살짝 눌러 노른자를 하나씩 올리고 1~2분 더 굽는다(반숙).

    ⏲ 2분
  6. 버터 한 조각을 올린다. 먹을 때 노른자·치즈·버터를 섞어 빵 끝을 뜯어 찍어 먹는다.

팁과 변형

변형

  • 이메룰리(Imeruli): 계란 없이 원형으로 치즈만 채운 버전.
  • 간편 도우: 시판 피자 도우로 발효 시간을 단축.
  • 치즈 조절: 수구니·이물리가 없으면 모차렐라+페타로.
  • 햄·버섯 추가: 치즈에 햄이나 버섯을 섞어.

꿀팁

  • 치즈는 모차렐라(늘어짐)+페타(짠맛)를 섞어야 정통에 가까워요.
  • 노른자는 막판에 올려 여열로 반숙만 — 오래 구우면 굳어요.
  • 도우가 없으면 시판 피자 도우로도 훌륭해요.
  • 뜨거울 때 노른자·버터·치즈를 휘저어 소스처럼 만들어 찍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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