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도가도

가도가도

데친 채소와 감자·삶은 계란·두부를 한 접시에 담고 고소하고 달콤매콤한 땅콩 소스를 듬뿍 끼얹은 인도네시아 대표 샐러드. 불 없이도 든든하고, 케찹마니스 땅콩 소스가 모든 재료를 하나로 묶어줘요.

재료

4인분
  • 채소·토핑
  • 양배추0.25
  • 그린빈100 g
  • 숙주2
  • 감자 · 삶은 것2
  • 삶은 계란2
  • 두부 · 부친 것200 g
  • 오이1
  • 토마토1
  • 크루푹 · 새우칩, 선택
  • 땅콩 소스
  • 볶은 땅콩 · 또는 땅콩버터 3/4컵1
  • 마늘2
  • 홍고추2
  • 케찹마니스 · 단간장, 또는 간장+흑설탕2 큰술
  • 라임즙 · 또는 타마린드1 큰술
  • 설탕 · 팜슈가1 큰술
  • 소금1 작은술
  • 따뜻한 물 · 농도 조절0.75

조리 단계

  1. 감자는 삶아 한입 크기로 썰고, 계란은 삶아 반으로 자른다.

    ⏲ 15분
  2. 양배추·그린빈·숙주는 각각 끓는 물에 30초~1분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 5분
  3. 두부는 팬에 노릇하게 부쳐 한입 크기로 썬다.

    ⏲ 5분
  4. 땅콩 소스: 볶은 땅콩·마늘·홍고추를 곱게 갈고, 케찹마니스·라임즙·설탕·소금과 따뜻한 물을 넣어 되직하게 섞는다(땅콩버터로 간편히도 가능).

    ⏲ 5분
  5. 접시에 데친 채소·감자·두부·오이·토마토·계란을 보기 좋게 담는다.

    ⏲ 3분
  6. 땅콩 소스를 넉넉히 끼얹고 크루푹을 곁들여 낸다. 먹기 직전 살살 버무린다.

팁과 변형

변형

  • 롱통 가도가도: 압축밥(롱통)을 곁들여 든든하게.
  • 템페 추가: 두부 대신/함께 템페를 튀겨.
  • 매운맛 조절: 홍고추·삼발로 매운맛을.
  • 간편 소스: 땅콩버터+케찹마니스+라임즙만으로도 충분해요.

꿀팁

  • 채소는 각각 따로 데쳐 색과 아삭함을 살리세요.
  • 땅콩 소스는 되직하게 만들고 물로 농도를 조절 — 부으면 흐르지 않게.
  • 케찹마니스가 핵심 단맛 — 없으면 간장에 흑설탕을 녹여 대체.
  • 소스는 먹기 직전에 끼얹어야 채소가 눅눅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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