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도가도
데친 채소와 감자·삶은 계란·두부를 한 접시에 담고 고소하고 달콤매콤한 땅콩 소스를 듬뿍 끼얹은 인도네시아 대표 샐러드. 불 없이도 든든하고, 케찹마니스 땅콩 소스가 모든 재료를 하나로 묶어줘요.
재료
조리 단계
- ⏲ 15분
감자는 삶아 한입 크기로 썰고, 계란은 삶아 반으로 자른다.
- ⏲ 5분
양배추·그린빈·숙주는 각각 끓는 물에 30초~1분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 ⏲ 5분
두부는 팬에 노릇하게 부쳐 한입 크기로 썬다.
- ⏲ 5분
땅콩 소스: 볶은 땅콩·마늘·홍고추를 곱게 갈고, 케찹마니스·라임즙·설탕·소금과 따뜻한 물을 넣어 되직하게 섞는다(땅콩버터로 간편히도 가능).
- ⏲ 3분
접시에 데친 채소·감자·두부·오이·토마토·계란을 보기 좋게 담는다.
땅콩 소스를 넉넉히 끼얹고 크루푹을 곁들여 낸다. 먹기 직전 살살 버무린다.
팁과 변형
변형
- 롱통 가도가도: 압축밥(롱통)을 곁들여 든든하게.
- 템페 추가: 두부 대신/함께 템페를 튀겨.
- 매운맛 조절: 홍고추·삼발로 매운맛을.
- 간편 소스: 땅콩버터+케찹마니스+라임즙만으로도 충분해요.
꿀팁
- 채소는 각각 따로 데쳐 색과 아삭함을 살리세요.
- 땅콩 소스는 되직하게 만들고 물로 농도를 조절 — 부으면 흐르지 않게.
- 케찹마니스가 핵심 단맛 — 없으면 간장에 흑설탕을 녹여 대체.
- 소스는 먹기 직전에 끼얹어야 채소가 눅눅해지지 않아요.
이 요리에 필요한 기본기
- 칼질의 기본칼을 어떻게 잡느냐가 썰기 속도보다 결과를 좌우합니다. 핀치 그립, 갈퀴 손, 그리고 재료 크기를 맞춰야 하는 이유까지.
- 맛의 균형 잡기'뭔가 부족한' 맛의 정체는 대개 소금 아니면 산입니다. 다섯 개의 손잡이를 어떤 순서로 돌리는지, 그리고 맛보기의 기술.
- 불 조절과 팬 예열같은 재료가 팬 온도에 따라 전혀 다른 음식이 됩니다. 언제 기름을 넣는지, 소리로 온도를 읽는 법, 그리고 센 불이 필요 없는 요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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