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츨레

슈페츨레

계란 반죽을 끓는 물에 긁어 만든 독일 남부식 에그 누들에 치즈를 켜켜이 녹이고 바삭 튀긴 양파를 올린 케제슈페츨레. 독일식 맥앤치즈라 불릴 만큼 진하고 포근한, 특별한 도구 없이도 만드는 한 그릇이에요.

재료

4인분
  • 슈페츨레 반죽
  • 밀가루 · 약 250g2
  • 계란3
  • 우유 · 또는 물0.5
  • 소금1 작은술
  • 넛맥 · 약간
  • 케제슈페츨레
  • 그뤼에르 치즈 · 에멘탈 등, 간 것1.5
  • 양파 · 얇게 채2
  • 버터2 큰술
  • 차이브 · 쪽파, 마무리

조리 단계

  1. 밀가루·소금·넛맥에 계란과 우유를 넣고 반죽이 매끄럽고 끈적하게 늘어질 때까지 세게 젓는다. 10분 휴지시킨다.

    ⏲ 10분
  2. 양파는 얇게 썰어 버터에 약불로 갈색 바삭하게 볶는다.

    ⏲ 10분
  3. 끓는 소금물 위에서 슈페츨레 도구(또는 구멍 뚫린 채반·감자 으깨기)로 반죽을 긁어 떨어뜨린다.

    ⏲ 3분
  4. 면이 위로 떠오르면 30초 더 두었다 건져 찬물에 살짝 헹군다. 남은 반죽도 반복한다.

    ⏲ 5분
  5. 팬이나 오븐 그릇에 슈페츨레와 간 치즈를 켜켜이 담고 약불/오븐에서 치즈를 녹인다.

    ⏲ 5분
  6. 볶은 양파를 듬뿍 올리고 차이브를 뿌려 뜨겁게 낸다.

팁과 변형

변형

  • 버터 슈페츨레: 치즈 없이 버터에만 볶아 사이드로.
  • 슈페츨레 + 그레이비: 굴라쉬·라구에 곁들여.
  • 시금치 슈페츨레: 반죽에 데친 시금치를 갈아 넣어 초록색으로.
  • 크림 소스: 버섯 크림소스와 함께.

꿀팁

  • 반죽은 끈적하게 늘어질 정도 — 되면 우유, 묽으면 밀가루로 조절.
  • 슈페츨레 전용 도구가 없으면 구멍 뚫린 채반이나 감자 으깨기로.
  • 양파는 약불로 천천히 볶아야 타지 않고 달고 바삭해요.
  • 치즈는 그뤼에르·에멘탈처럼 잘 녹는 걸로, 켜켜이 넣어야 고루 녹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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