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부어스트

카레부어스트

구운 소시지를 잘라 커리 가루를 섞은 케첩 소스를 끼얹은 독일의 국민 길거리 음식. 베를린에서 탄생했고, 케첩과 카레가루만 있으면 10분이면 만드는 초간단 메뉴예요.

재료

2인분
  • 브라트부어스트(또는 비엔나/프랑크 소시지)4
  • 식용유 · 소시지 굽는 용1 큰술
  • 감자튀김 · 곁들임, 선택1 약간
  • 커리 케첩 소스
  • 토마토 케첩4 큰술
  • 2 큰술
  • 카레가루 · +마무리용1 큰술
  • 파프리카 가루0.5 작은술
  • 우스터소스 · 선택1 작은술
  • 설탕1 작은술
  • 고춧가루(카이엔) · 선택1 꼬집

조리 단계

  1. 작은 냄비에 케첩·물·카레가루·파프리카·우스터소스·설탕·카이엔을 넣고 약불에서 1~2분 끓여 소스를 만든다(되직하면 물 약간).

    ⏲ 3분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소시지를 굴려가며 겉이 노릇하게 굽는다(6~8분).

    ⏲ 7분
  3. 소시지를 한입 크기로 어슷하게 썬다(독일식은 보통 잘라서 내요).

    ⏲ 1분
  4. 접시에 소시지를 담고 따뜻한 커리 케첩 소스를 듬뿍 끼얹는다.

    ⏲ 1분
  5. 위에 카레가루를 살짝 더 뿌린다(상징적인 마무리).

    ⏲ 0분
  6. 감자튀김이나 빵을 곁들여 바로 낸다.

    ⏲ 1분

팁과 변형

변형

  • 껍질 유무: 껍질 있는 소시지(mit Darm) vs 없는 것 — 식감 취향.
  • 매운맛: 카이엔·핫소스를 더해 칼칼하게.
  • 소스 진하게: 양파를 볶아 넣어 깊은 맛을.
  • 커리 프라이: 감자튀김에도 소스를 끼얹어요.

꿀팁

  • 소스는 케첩+카레가루가 기본 — 물로 농도만 맞추면 돼요.
  • 소시지는 노릇하게 구워야 향이 좋아요(삶기보다 팬에 굽기).
  • 마지막에 카레가루를 솔솔 뿌리는 게 정통의 멋이에요.
  • 비엔나·프랑크 소시지로도 충분히 맛있어요(구하기 쉬운 걸로).
  • 감자튀김·브뢰첸과 함께 내면 한 끼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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