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아도보
닭을 간장·식초·마늘·월계수잎에 졸인 필리핀의 국민요리. 재료를 한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새콤짭짤한 밥도둑으로, 다음 날 더 맛있어요.
재료
- 닭다리(또는 닭볶음탕용) · 토막700 g
- 간장5 큰술
- 식초(사탕수수식초 또는 현미식초)4 큰술
- 물150 ml
- 마늘 · 으깨거나 다져6 쪽
- 월계수잎3 장
- 통후추 · 으깨서1 작은술
- 설탕(또는 흑설탕)1 큰술
- 식용유1 큰술
- 대파·고추 · 고명, 선택1 약간
조리 단계
- ⏲ 30분
닭에 간장·식초·마늘·월계수잎·후추를 넣고 30분 재운다(시간 없으면 생략 가능).
- ⏲ 5분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닭을 건져 겉면을 노릇하게 지진다(선택이지만 풍미 ↑).
- ⏲ 5분
재운 양념과 물을 붓고 끓인다. 식초 냄새를 날리려면 끓는 초반 2~3분은 젓지 않고 둔다.
- ⏲ 25분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25~30분, 닭이 부드럽고 소스가 자작하게 졸 때까지 끓인다.
- ⏲ 5분
설탕을 넣어 단짠 균형을 맞추고, 뚜껑을 열어 소스를 원하는 농도로 더 졸인다.
- ⏲ 1분
대파·고추를 올려 따뜻한 밥과 함께 낸다.
팁과 변형
변형
- 돼지고기 아도보: 닭 대신 삼겹/목살로(아도봉 바보이).
- 아도보 사 가타: 코코넛밀크를 넣어 크리미하게.
- 감자·달걀: 감자나 삶은 달걀을 함께 졸여 푸짐하게.
- 건식 아도보: 소스를 바짝 졸여 볶듯이 마무리.
꿀팁
- 간장:식초 비율로 맛이 정해져요 — 기본 약 5:4, 취향껏 조절.
- 식초는 초반에 끓이며 젓지 않아야 날카로운 신맛이 부드러워져요.
- 마늘·월계수·후추가 아도보의 정체성이에요.
- 닭을 먼저 지지면 풍미가 깊어져요(생략 가능).
- 다음 날 더 맛있어요 — 밑반찬·도시락으로도 좋아요.
✏️ 이 레시피 개선하기
편집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
편집 수: 0 ·편집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