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드 치즈
빵 사이에 치즈를 넣고 겉면에 버터를 발라 노릇하게 구워낸 미국의 대표 컴포트푸드. 겉은 바삭, 속은 쭉 늘어나는 치즈가 매력이에요. 재료 세 가지로 10분이면 되고, 토마토 수프에 찍어 먹으면 그야말로 미국식 소울푸드예요.
재료
- 식빵 · 두툼한 흰 식빵2 장
- 체다 또는 아메리칸 치즈 · 잘 녹는 치즈2 장
- 버터 · 실온, 부드럽게1 큰술
- 마요네즈 · 선택, 겉면 바삭하게1 작은술
조리 단계
- ⏲ 1분
빵 바깥쪽 면에 버터(또는 마요)를 고루 바른다.
- ⏲ 1분
버터 바른 면이 바깥으로 가게 두고, 빵 사이에 치즈를 넣어 샌드위치를 만든다.
- ⏲ 1분
팬을 약~중약불로 달구고 샌드위치를 올려 뚜껑을 덮는다(치즈가 잘 녹게).
- ⏲ 7분
아랫면이 황금색이 될 때까지 3~4분 굽고 뒤집어 반대면도 굽는다.
- ⏲ 1분
치즈가 다 녹고 양면이 노릇하면 도마에 옮겨 반으로 자른다.
바로 먹는다. 토마토 수프를 곁들이면 더 좋아요.
팁과 변형
변형
- 치즈 믹스: 체다+모짜렐라+그뤼에르를 섞어 풍미와 늘어남을 동시에.
- 추가 속재료: 햄·토마토·구운 양파·베이컨을 더해 든든하게.
- 마요 굽기: 버터 대신 마요를 발라 더 고르게 바삭하게.
- 토마토 수프와: 미국식 정석 조합 — 수프에 찍어 먹기.
꿀팁
- 약불로 천천히 — 빵이 타기 전에 치즈가 녹아야 해요.
- 뚜껑을 덮어 열을 가두면 치즈가 속까지 잘 녹아요.
- 치즈는 갈거나 얇게 썰면 고르게 녹아요.
- 버터는 부드럽게 해서 발라야 빵이 안 찢어져요.
- 잘 녹는 치즈(체다·아메리칸)를 써야 쭉 늘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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