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시드 포테이토
포슬포슬 삶은 감자를 버터와 우유에 곱게 으깨 만든 부드러운 사이드. 스테이크·치킨·그레이비와 환상의 궁합이고, 추수감사절 식탁의 단골이에요. 재료 몇 가지로 누구나 실패 없이.
재료
- 감자 · 전분질(러셋) 추천800 g
- 버터 · 실온60 g
- 우유 · 따뜻하게, 또는 생크림0.5 컵
- 소금 · 적당량
- 후추 · 약간
- 다진 마늘 · 선택1 쪽
- 쪽파 · 고명, 선택
조리 단계
- ⏲ 15분
감자는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썰고, 찬물에서부터 소금을 넣어 포크가 쑥 들어갈 때까지 삶는다.
- ⏲ 1분
물을 완전히 따라 버리고, 약한 불에 잠깐 두어 남은 수분을 날린다. 이래야 질척하지 않아요.
- ⏲ 3분
감자를 매셔나 포크로 곱게 으깬다.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면 라이서 사용)
- ⏲ 2분
실온 버터를 먼저 넣어 녹이고, 따뜻한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원하는 농도로 섞는다.
- ⏲ 1분
소금·후추로 간을 맞춘다. 과하게 젓지 말 것 — 끈적해져요. 쪽파를 뿌려 낸다.
팁과 변형
변형
- 갈릭 매시: 우유에 마늘을 데워 향을 입혀요.
- 치즈 매시: 체다·파르메산을 녹여 넣어 진하게.
- 사워크림 매시: 사워크림으로 상큼하고 크리미하게.
- 러스틱 매시: 껍질째 으깨 시골풍으로.
꿀팁
- 전분질 감자(러셋)가 가장 포슬포슬해요. 왁시한 감자는 끈적해질 수 있어요.
- 삶은 뒤 수분을 날려야 물기 없이 부드러워요.
- 버터·우유는 따뜻하게 넣어야 매끄럽게 섞여요.
- 너무 오래 젓지 마세요 — 전분이 나와 풀처럼 끈적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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