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
가지·애호박·파프리카·토마토를 올리브유에 볶아 허브와 함께 뭉근히 끓여낸 프랑스 프로방스의 여름 채소 스튜. 따뜻하게도 차갑게도, 빵이나 고기에 곁들이기 좋은 한 냄비 요리.
재료
- 가지1 개
- 애호박 · 주키니1 개
- 파프리카 · 빨강·노랑1 개
- 양파1 개
- 토마토 · 잘 익은 것3 개
- 마늘 · 다져서3 쪽
- 올리브유 · 넉넉히4 큰술
- 토마토 페이스트 · 선택1 큰술
- 허브·간
- 에르브 드 프로방스 · 또는 타임+오레가노1 작은술
- 월계수잎1 장
- 바질 · 생바질, 마무리1 줌
- 소금·후추 · 간 맞추기
조리 단계
가지·애호박·파프리카는 한입 크기로 깍둑 썰고, 양파는 채썬다. 토마토는 끓는 물에 데쳐 껍질을 벗기고 다진다.
- ⏲ 10분
가지는 소금을 살짝 뿌려 10분 두었다 물기를 닦으면 쓴맛과 기름 흡수가 줄어요.
- ⏲ 10분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가지·애호박·파프리카를 각각 따로 노릇하게 볶아 빼둔다. 한꺼번에 볶지 않기.
- ⏲ 5분
같은 팬에 양파와 마늘을 볶다가 다진 토마토와 토마토 페이스트, 허브·월계수잎을 넣어 소스를 끓인다.
- ⏲ 23분
볶아둔 채소를 모두 넣고 소금·후추로 간해 약불에서 20~25분 뭉근히 끓인다. 채소가 부드럽고 맛이 어우러질 때까지.
불을 끄고 생바질을 찢어 넣는다. 따뜻하게 또는 실온으로, 빵·밥·고기 곁들임으로 낸다.
팁 & 변형
변형
- 콩피 비알드(영화 스타일): 채소를 얇게 저며 둥글게 돌려 담아 오븐에.
- 오븐 라따뚜이: 볶지 않고 한 냄비에 담아 오븐에서 천천히.
- 단백질 추가: 병아리콩·흰강낭콩을 넣어 한 끼 식사로.
- 차갑게: 식혀서 샐러드처럼, 다음 날이 더 맛있어요.
꿀팁
- 채소를 따로따로 볶아야 물러지지 않고 각자의 맛이 살아요. 한꺼번에 X.
- 가지는 소금에 절였다 닦으면 기름을 덜 먹고 쓴맛이 줄어요.
- 잘 익은 토마토가 핵심 — 신맛이 강하면 설탕 한 꼬집.
- 올리브유는 넉넉히, 약불에서 뭉근히 끓여야 프로방스다운 맛.
- 하루 묵히면 맛이 더 깊어져요 — 만들어두기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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