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

라따뚜이

가지·애호박·파프리카·토마토를 올리브유에 볶아 허브와 함께 뭉근히 끓여낸 프랑스 프로방스의 여름 채소 스튜. 따뜻하게도 차갑게도, 빵이나 고기에 곁들이기 좋은 한 냄비 요리.

재료

4인분
  • 가지1
  • 애호박 · 주키니1
  • 파프리카 · 빨강·노랑1
  • 양파1
  • 토마토 · 잘 익은 것3
  • 마늘 · 다져서3
  • 올리브유 · 넉넉히4 큰술
  • 토마토 페이스트 · 선택1 큰술
  • 허브·간
  • 에르브 드 프로방스 · 또는 타임+오레가노1 작은술
  • 월계수잎1
  • 바질 · 생바질, 마무리1
  • 소금·후추 · 간 맞추기

조리 단계

  1. 가지·애호박·파프리카는 한입 크기로 깍둑 썰고, 양파는 채썬다. 토마토는 끓는 물에 데쳐 껍질을 벗기고 다진다.

  2. 가지는 소금을 살짝 뿌려 10분 두었다 물기를 닦으면 쓴맛과 기름 흡수가 줄어요.

    ⏲ 10분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가지·애호박·파프리카를 각각 따로 노릇하게 볶아 빼둔다. 한꺼번에 볶지 않기.

    ⏲ 10분
  4. 같은 팬에 양파와 마늘을 볶다가 다진 토마토와 토마토 페이스트, 허브·월계수잎을 넣어 소스를 끓인다.

    ⏲ 5분
  5. 볶아둔 채소를 모두 넣고 소금·후추로 간해 약불에서 20~25분 뭉근히 끓인다. 채소가 부드럽고 맛이 어우러질 때까지.

    ⏲ 23분
  6. 불을 끄고 생바질을 찢어 넣는다. 따뜻하게 또는 실온으로, 빵·밥·고기 곁들임으로 낸다.

팁 & 변형

변형

  • 콩피 비알드(영화 스타일): 채소를 얇게 저며 둥글게 돌려 담아 오븐에.
  • 오븐 라따뚜이: 볶지 않고 한 냄비에 담아 오븐에서 천천히.
  • 단백질 추가: 병아리콩·흰강낭콩을 넣어 한 끼 식사로.
  • 차갑게: 식혀서 샐러드처럼, 다음 날이 더 맛있어요.

꿀팁

  • 채소를 따로따로 볶아야 물러지지 않고 각자의 맛이 살아요. 한꺼번에 X.
  • 가지는 소금에 절였다 닦으면 기름을 덜 먹고 쓴맛이 줄어요.
  • 잘 익은 토마토가 핵심 — 신맛이 강하면 설탕 한 꼬집.
  • 올리브유는 넉넉히, 약불에서 뭉근히 끓여야 프로방스다운 맛.
  • 하루 묵히면 맛이 더 깊어져요 — 만들어두기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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