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가쓰오·다시마로 낸 맑은 국물에 통통한 우동면을 넣은 일본식 면요리. 가루 다시를 쓰면 더 간단하고, 단짠 유부를 올리면 인기 메뉴 ''키츠네 우동''이 돼요.
재료
- 우동면 · 냉동 또는 생면2 인분
- 국물(다시)
- 물800 ml
- 다시마 · 10cm1 조각
- 가쓰오부시 · 또는 가루 다시 2작은술로 대체10 g
- 간장(우스쿠치/연간장) · 진간장이면 1.5큰술2 큰술
- 미림1 큰술
- 소금 · 간 보며0.5 작은술
- 고명
- 유부 · 키츠네 우동용, 선택2 장
- 쪽파 · 송송2 대
- 시치미(또는 고춧가루) · 선택1 약간
조리 단계
- ⏲ 7분
냄비에 물과 다시마를 넣고 약불로 데운다. 끓기 직전(가장자리에 기포)에 다시마를 건진다(끓이면 미끈하고 쓴맛).
- ⏲ 3분
가쓰오부시를 넣고 1~2분 우린 뒤 불을 끄고 가라앉으면 체에 거른다. (가루 다시를 쓰면 이 과정을 생략하고 물에 풀어요.)
- ⏲ 2분
맑은 다시에 간장·미림·소금을 넣어 끓이고 간을 맞춘다(살짝 싱겁다 싶게).
- ⏲ 4분
유부를 쓰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기름기를 빼고, 국물 다시에 간장·설탕 약간과 함께 2~3분 졸여 단짠하게 만든다.
- ⏲ 2분
다른 냄비에 면을 포장 표기대로 데치고(냉동면은 1분) 물기를 턴다.
- ⏲ 1분
그릇에 면을 담고 뜨거운 국물을 붓는다. 유부·쪽파를 올리고 기호껏 시치미를 뿌려 바로 낸다.
팁과 변형
변형
- 가케 우동: 고명 없이 국물과 면만 — 가장 기본.
- 키츠네 우동: 단짠 유부를 올린 인기 버전(사진).
- 붓카케/자루: 차가운 면에 진한 츠유를 부어/찍어 여름에.
- 튀김 우동: 새우튀김(텐푸라)을 올려 든든하게.
꿀팁
- 다시마는 끓이지 말고 끓기 직전에 건져야 깔끔한 맛이 나요.
- 시간이 없으면 가루·티백 다시로 충분해요(물에 풀고 간만 맞춤).
- 국물은 살짝 싱겁게 — 면을 넣으면 간이 올라와요.
- 냉동 우동면이 생면보다 쫄깃해 집에서 쓰기 좋아요.
- 유부는 데쳐 기름기를 빼고 졸여야 단짠이 잘 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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