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 브로콜리

사진: jeffreyw · CC BY 2.0

비프 브로콜리

얇게 썬 소고기와 아삭한 브로콜리를 굴소스 양념에 센 불로 재빠르게 볶아 걸쭉하게 감싼 중식 볶음. 밥 위에 얹으면 한 그릇 뚝딱, 전분 밑간으로 소고기가 놀랍도록 부드러워요.

재료

2인분
  • 소고기 · 등심·채끝, 얇게 썬 것300 g
  • 브로콜리 · 약 300g1
  • 마늘 · 편 썰기3
  • 생강 · 채, 선택1
  • 식용유2 큰술
  • 고기 밑간
  • 간장1 큰술
  • 맛술1 큰술
  • 전분1 큰술
  • 참기름1 작은술
  • 소스
  • 굴소스2 큰술
  • 간장1 큰술
  • 설탕1 작은술
  • 0.5
  • 전분 · + 물 1큰술, 물전분1 작은술

조리 단계

  1. 소고기는 결 반대로 얇게 썰어 밑간 재료에 버무려 15분 재운다.

    ⏲ 15분
  2. 브로콜리는 한입 크기로 썰어 끓는 소금물에 1분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 3분
  3. 소스 재료를 섞어두고, 물전분(전분+물)은 따로 개어둔다.

    ⏲ 1분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센 불로 달군 뒤 소고기를 펼쳐 빠르게 볶아 색이 변하면 꺼낸다.

    ⏲ 2분
  5. 같은 팬에 마늘과 생강을 볶아 향을 내고 브로콜리를 넣어 30초 볶는다.

    ⏲ 1분 30초
  6. 소고기를 다시 넣고 소스를 부어 한소끔 끓인 뒤, 물전분을 둘러 걸쭉하게 만든다.

    ⏲ 1분 30초
  7. 참기름을 한 방울 두르고 불을 끈다. 따뜻한 밥과 함께 낸다.

팁과 변형

변형

  • 닭고기 브로콜리: 소고기 대신 닭가슴살로 담백하게.
  • 새우 브로콜리: 새우로 빠르게 볶아.
  • 매콤 버전: 두반장이나 고추기름을 더해.
  • 버섯 추가: 표고·양송이를 넣어 풍미를 더해.

꿀팁

  • "벨벳팅"은 이 레시피의 꿀팁이 끝내 설명하지 않는 한 단어입니다. 궁보계정도 "전분 밑간으로 겉을 코팅하면 부드럽고 촉촉해요"라고 같은 말을 쓰고, 그쪽 페이지는 전분이 한 팬에 두 번 들어오는 쪽을 맡습니다. 전분이 하는 일은 소스에서 하는 일과 같고, 자리만 소스가 아니라 고기 겉입니다 — 농도 잡는 법이 전분이 부푸는 구간을 60~75도로 적어 두는데, 2mm 고기에 얇게 발린 젖은 전분은 웍에 닿은 첫 몇 초에 그 구간을 지납니다. 젤 막으로 굳고, 고기의 물은 그 뒤에 놓입니다.
  • 그러니 이것도 옷이지만, 튀김의 원리가 다루는 종류의 옷이 아닙니다. 그 글이 정리하는 옷들은 모두 바삭해지려고 있습니다. 이쪽은 부드럽고 젖은 채로 남는 것이 목적이라 날고기에 바르고, 색을 내지 않고, 국물에서 마무리합니다. 같은 전분으로 껍질을 만드는 요리들은 정반대 값을 치릅니다 — 오렌지 치킨은 "전분 껍질은 다공성이라 소스와 만나는 순간부터 빨아들인다"고 적고, 탕수육은 "소스는 물이고, 물은 전분 껍질을" 다시 무르게 만든다고 단정합니다.
  • 써는 것과 바르는 것은 두 결정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결 반대로 얇게는 센 불이 요구하는 것이고 — 스키야키가 반대쪽 상한을 적어 둡니다, "3mm를 넘으면 30초로는 익지 않는다" — 얇다는 것은 곧 표면이 아주 많고 속이 거의 없다는 뜻이라 조각마다 물이 적고 여유가 없습니다. 두꺼운 고기라면 필요 없을 막이 여기서는 없어서는 안 됩니다.
  • 브로콜리를 데치는 이유는 둘을 함께 익힐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30초짜리 고기와 단단한 브로콜리 송이에는 공통의 조리 시간이 없으므로 각각 따로 익혀 마지막에만 만납니다. 나머지는 데치기와 색 살리기에 있습니다 — 찬물에 헹구는 것은 익는 것을 멈추기 위해서이고, 색은 목적이 아니라 딸려 오는 결과입니다.
  • 소고기는 결 반대로 얇게 썰어야 부드러워요. 살짝 얼리면 썰기 쉬워요.
  • 전분 밑간이 고기를 코팅해 촉촉하고 부드럽게 볶여요(벨벳팅).
  • 센 불에 짧게 — 재료를 몰아넣지 말고 재빠르게 볶아야 물이 안 생겨요.
  • 브로콜리는 살짝만 데쳐 아삭함과 초록색을 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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