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맑게 끓인 국물에 마다가스카르의 잎채소 세 가지를 마지막에 넣어 숨만 죽이고 붉은쌀밥과 함께 내는 마다가스카르의 국민 음식. 이름 자체가 "맑은 국물"이라는 뜻입니다. 이 국의 중심은 매운맛이 아니라 마파나(파라크레스) 잎과 꽃봉오리로, 여기 든 스필란톨은 캡사이신처럼 타지도 겨자처럼 코로 치솟지도 않고 혀를 저릿하게 하며 침을 쏟아지게 합니다. 매운맛은 국에 넣지 않고 사카이라는 고추 양념으로 곁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