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요리

라페 톳
발효시킨 찻잎을 그대로 먹는 미얀마의 샐러드로, 미얀마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입니다. 생찻잎은 탄닌이 많아 떫어서 먹을 수 없습니다. 찐 찻잎을 소금물 없이 무거운 돌로 눌러 몇 달 두면 잎에서 나온 즙만으로 발효되어, 떫은맛 대신 산미와 감칠맛이 남습니다.

모힝가
생선을 곱게 부숴 레몬그라스·터메릭 양념과 함께 끓이고, 볶은 병아리콩가루로 농도를 낸 국물에 얇은 쌀국수를 담아내는 미얀마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 삶은 달걀, 완두 튀김, 생양파, 라임 고명이 부드러운 국수와 부딪히는 대비가 핵심이고, 미얀마에서는 아침으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