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바스 알 아히요

감바스 알 아히요

올리브유에 편마늘과 건고추를 약불로 우려 향긋한 기름을 내고, 새우를 보글보글 익혀낸 스페인 대표 타파스. 남은 마늘 기름을 바게트에 찍어 먹는 게 진짜 별미인 술안주 한 접시.

재료

2인분
  • 새우 · 중하, 껍질 벗겨 손질250 g
  • 마늘 · 편썰기8
  • 올리브유 · 새우가 반쯤 잠길 만큼0.5
  • 건고추(페페론치노) · 또는 페퍼론치노 가루3
  • 파슬리 · 다져서1
  • 바게트 · 곁들임
  • 밑간·마무리
  • 소금0.5 작은술
  • 파프리카가루 · 피멘톤, 선택0.5 작은술
  • 화이트와인 · 선택1 큰술

조리 단계

  1. 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내장을 제거해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은 뒤 소금으로 밑간한다.

    ⏲ 2분
  2. 작은 팬이나 무쇠 냄비에 올리브유와 편마늘, 건고추를 넣고 약불에서 천천히 가열해 마늘 향을 우린다. 태우지 않기.

    ⏲ 4분
  3. 마늘이 노릇해지고 기름에 향이 배면 새우를 넣고 중약불로 익힌다.

    ⏲ 3분
  4. 새우가 분홍빛으로 익으면 파프리카가루(와 화이트와인)를 넣고 살짝 더 끓인다. 간을 본다.

    ⏲ 1분
  5. 불을 끄고 파슬리를 뿌린다. 보글보글 끓는 채로 바게트를 곁들여 기름까지 찍어 먹는다.

팁 & 변형

변형

  • 버섯 감바스: 새우에 양송이를 더해 양을 늘리고 감칠맛 업.
  • 관자/오징어: 새우 대신 또는 함께 해산물 모둠으로.
  • 순한맛: 건고추를 빼면 아이도 먹기 좋아요.
  • 치즈 토스트: 남은 마늘기름에 빵을 구워 곁들이면 별미.

꿀팁

  • 약불에서 천천히 마늘 향을 기름에 우리는 게 핵심 — 센 불이면 마늘이 타서 써요.
  • 새우는 물기를 바싹 닦아 넣어야 기름이 튀지 않고 깔끔해요.
  • 기름은 새우가 반쯤 잠길 만큼 넉넉히 — 이 마늘 기름이 진짜 별미예요.
  • 바게트는 필수 — 남은 기름을 빵으로 싹싹 닦아 먹어야 완성.
  • 무쇠팬·뚝배기에 하면 오래 따뜻하고 보글보글 분위기가 살아요.
✏️ 이 레시피 개선하기

편집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

기여자: 0 ·편집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