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조림

감자조림

감자를 깍둑썰어 간장 양념에 자작하게 조려낸 국민 밑반찬. 겉은 반질반질 윤기 나고 속은 포슬포슬, 짭조름달큰해서 밥 한 그릇 뚝딱이에요. 꽈리고추를 더하면 향과 색이 살아요.

재료

4인분
  • 감자 · 중간 크기, 약 400g3
  • 꽈리고추 · 선택10
  • 식용유1 큰술
  • 1
  • 양념
  • 간장3 큰술
  • 설탕 · 또는 물엿1 큰술
  • 물엿 · 윤기용1 큰술
  • 다진 마늘0.5 큰술
  • 참기름 · 마무리1 작은술
  • 통깨 · 마무리

조리 단계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한입 크기로 깍둑썰고, 찬물에 5분 담가 전분을 뺀 뒤 물기를 뺀다.

    ⏲ 5분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를 넣어 겉면이 살짝 투명해질 때까지 중불로 볶는다.

    ⏲ 3분
  3. 물 1컵과 간장·설탕·다진 마늘을 넣고 뚜껑을 덮어 감자가 익을 때까지 조린다.

    ⏲ 10분
  4. 국물이 반쯤 줄면 꽈리고추를 넣고, 자작해질 때까지 조리며 윤기 나게 버무린다.

    ⏲ 4분
  5. 물엿을 넣어 윤기를 내고 국물이 거의 없어지면 불을 끈다.

    ⏲ 1분
  6.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팁과 변형

변형

  • 알감자조림: 작은 알감자를 통째로 삶아 껍질째 조려.
  • 꽈리고추 없이: 감자만으로 깔끔하게.
  • 매콤 감자조림: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를 더해.
  • 소고기 감자조림: 다진 소고기를 함께 볶아 풍성하게.

꿀팁

  • 감자는 찬물에 담가 전분을 빼야 조릴 때 서로 안 들러붙고 국물이 맑아요.
  • 처음에 기름에 볶으면 겉이 코팅돼 부서지지 않고 윤기가 나요.
  • 물엿은 마지막에 넣어야 반질반질 윤기가 살아요. 처음 넣으면 잘 안 익어요.
  • 조릴 때 너무 자주 젓지 마세요. 감자가 으스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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