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앤치즈
삶은 마카로니에 우유·버터·체다로 만든 치즈소스를 버무린 미국 대표 컴포트푸드. 루만 잘 풀면 한 냄비로 20분이면 완성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좋아해요.
재료
- 엘보 마카로니200 g
- 버터2 큰술
- 밀가루2 큰술
- 우유 · 실온400 ml
- 체다 치즈 · 갈아서150 g
- 소금 · 면수 + 간1 작은술
- 후추1 약간
- 머스터드 가루 · 선택, 감칠맛0.5 작은술
- 파프리카 가루 · 선택1 꼬집
조리 단계
- ⏲ 8분
끓는 소금물에 마카로니를 포장 표기보다 1분 짧게 삶아 체에 받친다.
- ⏲ 2분
같은 냄비(또는 팬)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약불에서 1~2분 볶아 루를 만든다(색은 안 나게).
- ⏲ 4분
우유를 조금씩 부으며 거품기로 저어 덩어리 없이 풀고, 걸쭉해질 때까지 3~4분 끓인다.
- ⏲ 2분
불을 약하게 줄이고 갈아둔 치즈를 두세 번에 나눠 넣으며 매끈하게 녹인다. 머스터드·소금·후추로 간한다.
- ⏲ 1분
삶은 마카로니를 넣고 소스가 면을 코팅하도록 버무린다. 되직하면 우유를 조금 더.
그릇에 담고 파프리카 가루나 파슬리를 뿌려 따뜻할 때 낸다.
팁과 변형
변형
- 베이크드 맥앤치즈: 그릇에 담아 빵가루·치즈를 올리고 오븐에 노릇하게.
- 치즈 믹스: 체다에 그뤼에르·모차렐라를 섞어 풍미와 늘어남을 더해요.
- 베이컨·할라피뇨: 바삭한 베이컨이나 할라피뇨로 포인트.
- 트러플·랍스터: 트러플오일이나 게살·랍스터로 고급 버전.
꿀팁
- 우유는 조금씩 넣고 계속 저어야 덩어리 없이 매끈해져요.
- 치즈는 불을 끄거나 약하게 한 뒤 넣어야 분리되지 않아요(센 불 = 기름 둥둥).
- 블록 치즈를 직접 갈아 쓰면 봉지 슈레드보다 훨씬 잘 녹아요.
- 면을 1분 덜 삶아 소스에서 마저 익히면 퍼지지 않아요.
- 머스터드 가루 한 꼬집이 치즈 맛을 살려줘요.
✏️ 이 레시피 개선하기
편집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
편집 수: 0 ·편집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