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국
다시 육수에 미소(일본 된장)를 풀고 두부·미역·파를 넣어 끓인 일본의 국민 국. 밥상에 빠지지 않는 기본 국이에요. 다시팩만 있으면 10분이면 되고, 미소를 넣은 뒤엔 팔팔 끓이지 않는 게 향을 살리는 핵심이에요.
재료
- 다시 육수 · 가쓰오·다시마(다시팩이면 간편)600 ml
- 미소(일본 된장) · 기호에 맞게2 큰술
- 두부 · 깍둑썰어0.5 모
- 건미역 · 물에 불려1 큰술
- 쪽파 · 송송1 대
- 표고버섯 · 선택, 슬라이스1 개
조리 단계
- ⏲ 5분
다시 육수를 끓인다(다시팩이면 우려서 건진다). 건미역은 물에 불려 둔다.
- ⏲ 2분
육수에 두부(와 표고)를 넣고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인다.
- ⏲ 1분
국자에 미소를 덜고 육수를 조금 떠 풀어 곱게 녹인 뒤 냄비에 넣는다(덩어리 방지).
- ⏲ 1분
불린 미역을 넣고, 미소를 넣은 뒤에는 끓기 직전까지만 데운다 — 팔팔 끓이면 향이 날아가요.
불을 끄고 쪽파를 올려 바로 낸다.
팁과 변형
변형
- 돈지루(돼지고기 미소국): 돼지고기·뿌리채소를 넣은 든든한 버전.
- 조개 미소국: 바지락·재첩을 넣어 시원하게.
- 아카다시: 진한 적된장으로 끓인 묵직한 맛.
- 채소 듬뿍: 무·감자·양파 등 있는 채소를 넣어도 좋아요.
꿀팁
- 미소를 넣은 뒤엔 끓이지 마세요 — 센 불에 끓이면 향과 풍미가 죽어요.
- 미소는 국자에 육수를 조금 넣어 풀어서 넣어야 덩어리가 안 생겨요.
- 다시가 기본 — 다시팩(또는 좋은 육수)이면 훨씬 쉬워요.
- 미역은 마지막에 — 잠깐이면 부드러워져요.
- 미소 종류·브랜드마다 짠맛이 달라 간은 맛보며 맞추세요.
✏️ 이 레시피 개선하기
편집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
편집 수: 0 ·편집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