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참기름에 볶은 미역과 소고기를 푹 끓여 뽀얗고 진하게 우려낸 한국의 대표 국. 생일과 산후조리에 빠지지 않는, 부드럽고 속이 편안해지는 따뜻한 한 그릇.
재료
- 마른 미역 · 불리면 한 줌 → 듬뿍20 g
- 소고기 · 양지·국거리, 또는 바지락150 g
- 국간장2 큰술
- 참기름1 큰술
- 다진 마늘1 큰술
- 물6 컵
- 소금 · 간 맞추기
- 고기 밑간
- 국간장1 작은술
- 참기름1 작은술
조리 단계
- ⏲ 18분
마른 미역을 찬물에 15~20분 불려 부드러워지면 헹궈 물기를 짜고 먹기 좋게 썬다.
소고기는 한입 크기로 썰어 국간장·참기름으로 밑간한다.
- ⏲ 4분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소고기를 볶다가 미역을 넣어 함께 3~4분 충분히 볶는다. 이 과정이 깊은 맛의 핵심.
- ⏲ 2분
물을 붓고 국간장·다진 마늘을 넣어 센 불로 끓이다가 중약불로 줄인다.
- ⏲ 25분
뚜껑을 덮고 20~30분 푹 끓여 국물이 뽀얗고 진하게 우러나게 한다.
소금으로 간을 맞춰 마무리한다. 밥과 함께 따뜻하게 낸다.
팁 & 변형
변형
- 소고기미역국: 가장 흔한 기본형. 양지로 끓이면 진해요.
- 해물미역국: 소고기 대신 바지락·홍합으로 시원하게.
- 참치미역국: 캔참치를 넣어 간단하게.
- 들깨미역국: 들깻가루를 풀어 구수하고 부드럽게.
- 친정엄마식 생일미역국: 고기 듬뿍, 오래 끓여 진하게.
꿀팁
- 미역과 고기를 참기름에 충분히 볶는 것이 진한 국물의 비결 — 볶음을 생략하지 마세요.
- 미역은 물에 충분히 불려 짠기를 헹궈야 깔끔해요. 불으면 양이 확 늘어요.
- 간은 국간장으로 색을, 소금으로 마지막 간을 맞춰요.
- 오래 끓일수록 국물이 뽀얗고 깊어져요.
- 바지락을 쓰면 해감을 꼭 하고, 고기 대신 넣어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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