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라킬레스
바삭한 토르티야 칩을 살사에 살짝 조려 촉촉하게 만든 뒤 치즈·크레마·계란을 올린 멕시코식 아침 요리. 남은 토르티야를 활용하는 든든한 브런치로, 초록(베르데)·빨강(로호) 살사 어느 쪽이든 맛있어요.
재료
- 토르티야 칩 · 또는 굳은 토르티야 튀김200 g
- 살사 베르데 · 또는 살사 로하2 컵
- 계란 · 프라이 또는 스크램블2 개
- 양파 · 얇게, 고명0.25 개
- 코티하 치즈 · 또는 페타4 큰술
- 크레마 · 또는 사워크림3 큰술
- 고수 · 고명
- 식용유1 큰술
- 간단 살사 베르데 (선택)
- 토마티요 · 또는 그린토마토400 g
- 할라피뇨1 개
- 양파·마늘 · 약간
조리 단계
- ⏲ 8분
(직접 만들 경우) 토마티요·할라피뇨·양파·마늘을 삶거나 구워 갈아 살사 베르데를 만들고 소금간한다.
- ⏲ 2분
넓은 팬에 기름을 두르고 살사를 부어 부르르 끓인다.
- ⏲ 2분
토르티야 칩을 넣고 살사가 고루 배도록 1~2분만 살살 버무린다. 너무 오래 두면 눅눅해져요.
- ⏲ 3분
그 사이 계란을 프라이하거나 스크램블한다.
- ⏲ 2분
칩을 접시에 담고 계란, 얇게 썬 양파, 코티하 치즈, 크레마, 고수를 올려 바로 낸다.
팁과 변형
변형
- 칠라킬레스 로호스: 토마토·말린 고추 살사(빨강)로.
- 콘 포요: 닭고기를 찢어 올려 든든하게.
- 위에보스 위에 얹기: 계란 프라이를 통째로 올려요.
- 매콤하게: 할라피뇨를 늘리거나 치폴레를 더해.
꿀팁
- 칩은 먹기 직전에 살사에 버무려야 바삭함이 살아요. 오래 조리면 죽처럼 돼요.
- 튼튼한(두꺼운) 토르티야 칩을 쓰면 눅눅해지지 않아요.
- 살사는 넉넉히 — 칩이 겉만 코팅되고 속은 살짝 아삭한 게 포인트.
- 짭짤한 코티하 치즈와 새콤한 크레마의 대비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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