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사디야
또띠야에 치즈와 속재료를 넣고 반으로 접어 노릇하게 구운 멕시코식 한 팬 요리. 치즈만 넣어도 맛있고,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고기를 넣어 10분이면 한 끼 완성이에요.
재료
- 또띠야(밀) · 20cm 내외2 장
- 슈레드 치즈 · 몬터레이잭·체다·모차렐라 믹스120 g
- 양파 · 잘게0.25 개
- 파프리카(피망) · 잘게, 선택0.5 개
- 닭가슴살(또는 익힌 고기) · 선택, 잘게 찢어80 g
- 고수 또는 쪽파 · 선택1 큰술
- 식용유 또는 버터 · 굽는 용1 작은술
- 살사·사워크림 · 곁들임1 약간
조리 단계
- ⏲ 3분
속재료를 준비한다: 양파·파프리카는 잘게 썰고, 고기를 쓰면 미리 익혀 잘게 찢는다.
- ⏲ 1분
팬을 중약불로 달구고 기름을 아주 살짝 두른 뒤 또띠야 한 장을 올린다.
- ⏲ 1분
또띠야 반쪽에만 치즈를 깔고, 그 위에 양파·파프리카·고기·고수를 올린 뒤 치즈를 조금 더 덮는다(치즈가 ''접착제'').
- ⏲ 3분
반으로 접거나 다른 또띠야를 덮는다. 바닥이 노릇하고 바삭해질 때까지 2~3분 굽는다.
- ⏲ 2분
조심스럽게 뒤집어 반대 면도 치즈가 녹고 노릇해질 때까지 2분 더 굽는다.
- ⏲ 1분
도마에 옮겨 1분 식힌 뒤 피자처럼 삼각형으로 자른다. 살사·사워크림·과카몰리를 곁들여 낸다.
팁과 변형
변형
- 치즈 케사디야: 속재료 없이 치즈만 — 가장 기본이자 빠른 버전.
- 치킨/스테이크: 익힌 고기를 넣어 든든하게.
- 버섯·시금치: 채식 버전으로 볶은 버섯과 시금치를.
- 새우: 마늘에 볶은 새우를 더해 풍성하게.
꿀팁
- 치즈는 잘 녹는 종류(몬터레이잭·모차렐라)를 써야 ''접착''이 잘 돼요.
- 속을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 뒤집을 때 터지고 안 익어요.
- 중약불로 천천히 — 센 불이면 겉만 타고 치즈가 안 녹아요.
- 자르기 전에 1분 식히면 치즈가 살짝 굳어 깔끔하게 잘려요.
- 기름 대신 마른 팬에 구우면 더 담백하고 바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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