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고산도
삶은 달걀을 마요네즈에 버무려 부드러운 식빵에 듬뿍 채운 일본식 달걀 샌드위치. 편의점 대표 간식으로 유명해요. 달걀만 삶으면 나머지는 섞고 끼우는 게 전부라, 누구나 15분이면 만드는 폭신·고소한 한 끼예요.
재료
- 달걀4 개
- 마요네즈 · 가능하면 큐피 마요3 큰술
- 식빵 · 부드러운 우유식빵, 테두리 제거4 장
- 버터 · 실온, 빵에 바르기1 큰술
- 설탕 · 선택, 살짝 단맛0.5 작은술
- 소금·후추1 약간
- 머스터드 · 선택0.5 작은술
조리 단계
- ⏲ 12분
달걀을 끓는 물에 10~12분 완숙으로 삶아 찬물에 식힌 뒤 껍질을 깐다.
- ⏲ 2분
달걀을 포크로 으깬다 — 흰자는 약간 큼직하게, 노른자는 곱게 으깨면 식감이 좋아요.
- ⏲ 1분
마요네즈·소금·후추(설탕·머스터드)를 넣어 부드럽게 버무린다.
- ⏲ 2분
식빵 한쪽 면에 버터를 얇게 발라(수분 차단) 달걀 샐러드를 도톰하게 펴 올린다.
- ⏲ 5분
다른 식빵으로 덮고 살짝 눌러, 랩으로 감싸 5분 둬 모양을 잡는다.
테두리를 잘라내고 반으로(또는 삼등분) 잘라 단면이 보이게 낸다.
팁과 변형
변형
- 반숙 달걀 추가: 가운데에 반숙란을 통째로 넣어 노른자가 흐르게.
- 단짠 큐피식: 큐피 마요·설탕을 살짝 더해 일본 편의점 맛으로.
- 명란/햄 추가: 명란마요나 햄을 더해 풍미를.
- 샌드 프레스: 살짝 눌러 모양 잡으면 단면이 예뻐요.
꿀팁
- 부드러운 우유식빵에 테두리를 잘라야 폭신한 식감이 나요.
- 빵에 버터를 얇게 발라 수분을 막으면 안 눅눅해요.
- 노른자는 곱게, 흰자는 약간 큼직하게 으깨면 식감이 좋아요.
- 큐피 마요(+설탕 한 꼬집)면 일본 편의점 특유의 단짠 맛이 나요.
- 랩으로 감싸 잠시 둔 뒤 잘라야 단면이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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