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요리

마하디토
소금에 절여 말린 소고기 차르키를 불리고 삶아 절구에 찧어 실처럼 풀고, 안나토로 노랗게 물들인 밥에 섞어 지은 볼리비아 동부의 쌀 요리. 달걀 프라이와 튀긴 플랜테인, 삶은 카사바를 곁들인다. 이름이 곧 조리법이다 — 마하오는 "찧은 것"이라는 뜻이고, 칼로 썰지 않고 절구로 두드려 푼 고기가 밥알 사이로 고루 퍼진다.

피케 마초
감자튀김 위에 소고기와 소시지를 얹고 양파·토마토·매운 고추를 올려 마요네즈와 머스터드를 지그재그로 뿌리는 볼리비아 코차밤바의 국민 안주. 감자튀김이 축축해지지 않게 소스를 팬에서 졸여 고기에만 입히고, 담자마자 바로 내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