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말이

계란말이

곱게 푼 계란에 당근·대파를 섞어 약불에서 여러 번 나눠 부어가며 도톰하게 말아낸 한국식 계란말이. 도시락·밑반찬·술안주로 두루 사랑받는, 간단하지만 손맛 나는 기본 반찬.

재료

2인분
  • 계란4
  • 당근 · 잘게 다져서0.25
  • 대파 · 잘게 송송0.5
  • 양파 · 잘게 다져서, 선택0.25
  • 맛살 · 선택, 잘게2
  • 식용유1 큰술
  • 계란물 간
  • 소금0.5 작은술
  • 물 또는 우유 · 부드럽게2 큰술
  • 맛술 · 선택1 작은술

조리 단계

  1. 계란을 곱게 풀어 소금·물(또는 우유)을 넣고 섞은 뒤, 체에 한 번 내리면 더 곱고 매끈해요.

    ⏲ 1분
  2. 당근·대파·양파·맛살을 잘게 다져 계란물에 고루 섞는다.

  3. 팬을 약불로 달궈 기름을 얇게 두르고 키친타월로 살짝 닦아낸다. 계란물의 1/3을 부어 얇게 편다.

    ⏲ 1분
  4.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한쪽에서부터 도르르 말고, 빈 자리에 계란물을 다시 부어 만 것을 이어 붙이며 또 만다.

    ⏲ 3분
  5. 같은 방식으로 남은 계란물을 2~3번에 나눠 부어가며 도톰하게 만다. 약불 유지가 핵심.

    ⏲ 2분
  6. 다 만 계란말이를 김발이나 키친타월로 감싸 모양을 잡고, 한 김 식혀 도톰하게 썰어낸다.

    ⏲ 2분

팁 & 변형

변형

  • 김계란말이: 계란물 위에 김을 한 장 깔고 말면 단면이 예뻐요.
  • 치즈계란말이: 마지막 단에 슬라이스 치즈를 넣어 고소하게.
  • 명란계란말이: 명란을 넣어 짭조름하게(일본식 명란마끼풍).
  • 애호박계란말이: 채썬 애호박을 볶아 넣어 담백하게.

꿀팁

  • 약불이 생명 — 센 불이면 겉만 타고 안 익고, 색도 누레져요.
  • 계란물을 체에 내리면 알끈이 걸러져 단면이 매끈해요.
  • 기름은 아주 얇게 — 많으면 안 말리고 미끄러져요.
  • 다 만 뒤 김발·키친타월로 감싸 모양을 잡으면 단면이 동그랗고 단단해요.
  • 물(또는 우유)을 약간 넣으면 더 부드럽고 촉촉해요.
✏️ 이 레시피 개선하기

편집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

기여자: 0 ·편집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