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전
잘 익은 김치를 송송 썰어 부침 반죽에 섞어 기름에 바삭하게 부쳐낸 한국식 김치전. 비 오는 날 막걸리와 환상의 짝, 냉장고 속 신김치를 가장 맛있게 쓰는 법.
재료
- 잘 익은 김치 · 송송 썰어1.5 컵
- 부침가루 · 또는 밀가루+소금1 컵
- 김치국물 · 색·맛내기2 큰술
- 물 · 차가운 물0.75 컵
- 대파 · 송송, 선택0.5 대
- 양파 · 채썰기, 선택0.25 개
- 청양고추 · 선택1 개
- 설탕 · 신김치일 때1 작은술
- 식용유 · 넉넉히4 큰술
조리 단계
- ⏲ 2분
잘 익은 김치는 송송 썰고, 대파·양파·고추도 썬다.
- ⏲ 2분
볼에 부침가루·물·김치국물을 넣어 약간 묽게 반죽하고, 김치와 채소를 넣어 섞는다. 신김치면 설탕 약간.
- ⏲ 1분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중불로 달군 뒤 반죽을 올려 얇고 동그랗게 편다.
- ⏲ 4분
바닥이 노릇하고 바삭해질 때까지 부친다. 너무 자주 만지지 않기.
- ⏲ 3분
한 번 뒤집어 반대면도 바삭하게 부친다. 가장자리에 기름을 둘러 더 바삭하게.
먹기 좋게 썰어 바로 낸다. 막걸리나 간장을 곁들여도 좋아요.
팁 & 변형
변형
- 참치김치전: 캔참치를 넣어 고소하고 든든하게.
- 치즈김치전: 모차렐라를 올려 쭉 늘어나게.
- 오징어·해물김치전: 해물을 더해 푸짐하게.
- 김치부침개 미니: 작게 부쳐 한입 크기로.
꿀팁
- 잘 익은(신) 김치일수록 맛있어요 — 군내 날 정도로 익은 김치가 최고.
- 반죽은 약간 묽게 해야 얇고 바삭해요. 차가운 물이면 더 바삭.
- 김치국물을 넣으면 색이 붉고 감칠맛이 살아요.
- 기름을 넉넉히, 중불로 부쳐야 바삭하고 속까지 익어요.
- 한 번만 뒤집어야 부서지지 않고 바삭함이 유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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