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블라키
레몬·오레가노·마늘에 재운 고기를 꼬치에 꿰어 구운 그리스의 대표 길거리·가정식. 피타에 차지키와 함께 싸 먹으면 별미로, 재료만 재워두면 굽는 건 10분이면 충분해요.
재료
- 돼지목살(또는 닭다리살) · 2.5cm 깍둑600 g
- 마리네이드
- 올리브유3 큰술
- 레몬즙2 큰술
- 마늘 · 다져서3 쪽
- 드라이 오레가노1 큰술
- 소금1 작은술
- 후추0.5 작은술
- 곁들임
- 피타 브레드4 장
- 차지키 · 별도 레시피1 약간
- 토마토·적양파1 약간
- 나무 꼬치 · 30분 물에 불림8 개
조리 단계
- ⏲ 10분
마리네이드 재료를 볼에 섞고 깍둑썬 고기를 넣어 버무린다. 냉장고에서 최소 1시간(가능하면 하룻밤) 재운다.
- ⏲ 5분
나무 꼬치는 타지 않게 30분간 물에 담가둔다. 고기를 꼬치에 꿰되 사이를 살짝 띄운다(고루 익게).
- ⏲ 2분
그릴팬이나 팬을 센 불로 달군다(기름 살짝).
- ⏲ 9분
꼬치를 올려 한 면당 2~3분씩, 돌려가며 겉이 노릇하게 그을리고 속까지 익힌다(총 8~10분).
- ⏲ 5분
불을 끄고 5분 레스팅한다. 그동안 피타를 팬이나 그릴에 살짝 데운다.
- ⏲ 1분
피타에 고기·토마토·적양파를 얹고 차지키를 듬뿍 올려 싸 먹거나, 접시에 그릭샐러드와 함께 낸다.
팁과 변형
변형
- 치킨 수블라키: 닭다리살로 더 담백하게.
- 피타 랩(기로스식): 피타에 감자튀김까지 넣어 싸 먹기.
- 양고기: 양목살로 풍미 깊게(사진).
- 채소 꼬치: 파프리카·양파·주키니를 사이사이 끼워서.
꿀팁
- 레몬·오레가노·마늘 마리네이드가 그리스 맛의 핵심이에요.
- 최소 1시간, 가능하면 하룻밤 재우면 훨씬 부드럽고 깊은 맛.
- 나무 꼬치는 물에 불려야 타지 않아요.
- 센 불에 겉을 그을려 향을 내되 너무 오래 구워 퍽퍽해지지 않게.
- 구운 뒤 5분 레스팅하면 육즙이 안정돼요.
- 차지키와 함께 내면 완성도가 확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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