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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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에 오이·마늘·올리브유·허브를 섞어 만드는 그리스의 상큼한 요거트 디핑이에요. 불 없이 10분이면 완성되고, 피타·채소에 찍거나 케밥·구운 고기에 소스로 곁들여요. 오이 물기만 잘 짜면 누구나 실패 없이 만드는 시원한 한 그릇.

재료

4인분
  • 그릭요거트 · 되직한 것(물 뺀 플레인)400 g
  • 오이 · 갈거나 곱게 다져1
  • 마늘 · 곱게 갈아2
  •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2 큰술
  • 레몬즙 또는 식초1 큰술
  • 딜 또는 민트 · 다져서2 큰술
  • 소금0.5 작은술

조리 단계

  1. 오이를 갈거나 곱게 다진 뒤, 소금을 약간 뿌려 10분 두고 면포·손으로 물기를 꼭 짠다(가장 중요!).

    ⏲ 10분
  2. 볼에 그릭요거트를 담고 마늘·올리브유·레몬즙·소금을 넣어 섞는다.

    ⏲ 2분
  3. 물기 짠 오이와 딜(또는 민트)을 넣어 고루 섞는다.

    ⏲ 1분
  4. 간을 보고 소금·레몬으로 맞춘다.

    ⏲ 1분
  5. 냉장고에서 30분 이상 차게 두어 맛이 어우러지게 한다.

    ⏲ 30분
  6. 그릇에 담아 올리브유를 두르고 올리브·허브를 올린다. 피타·채소·구운 고기와 함께 낸다.

팁과 변형

변형

  • 민트 차지키: 딜 대신 민트로 더 산뜻하게.
  • 사워크림 믹스: 요거트에 사워크림을 살짝 섞어 더 진하게.
  • 케밥 소스: 묽게 해서 케밥·기로스 소스로.
  • 튀르키예식 자즈크: 물을 더해 떠먹는 차가운 수프처럼.

꿀팁

  • 오이 물기를 꼭 짜세요 — 차지키가 묽어지는 가장 큰 원인이에요.
  • 되직한 그릭요거트를 써야 농도가 맞아요.
  • 마늘은 곱게 갈아 생으로, 시간이 지나면 강해지니 적게.
  • 차게 두면 마늘 향이 부드러워지고 맛이 어우러져요.
  • 마무리에 좋은 올리브유를 둘러 풍미와 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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