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케첩으로 볶은 치킨라이스를 부드러운 반숙 오믈렛으로 감싸거나 덮어 케첩·데미글라스를 뿌린 일본식 경양식. 노란 계란과 빨간 케첩의 대비가 예쁜,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한 접시.

재료

2인분
  • 치킨라이스
  • 밥 · 식은 밥2 공기
  • 닭다리살 · 잘게, 또는 햄·소시지100 g
  • 양파 · 잘게 다져서0.5
  • 당근 · 잘게 다져서0.25
  • 완두콩 · 선택2 큰술
  • 케첩3 큰술
  • 버터1 큰술
  • 소금·후추 · 약간
  • 오믈렛 (1인분)
  • 계란3
  • 우유1 큰술
  • 소금 · 약간
  • 버터 · 부칠 때1 큰술
  • 마무리
  • 케첩 또는 데미글라스 · 위에 뿌리기

조리 단계

  1. 양파·당근·닭고기를 잘게 썬다. 팬에 버터를 녹여 닭고기→양파·당근 순으로 볶는다.

    ⏲ 5분
  2. 식은 밥과 완두콩을 넣어 볶다가 케첩을 넣고 고루 볶아 소금·후추로 간한다. 케첩은 한쪽에서 살짝 볶아 신맛을 날려요.

    ⏲ 4분
  3. 치킨라이스를 접시에 럭비공 모양으로 담아둔다.

  4. 계란에 우유·소금을 풀어 체에 내린다. 팬에 버터를 두르고 약불에서 계란물을 부어 젓가락으로 저으며 반숙 스크램블 상태로 만든다.

    ⏲ 2분
  5. 반숙일 때 불을 끄고, 밥 위에 오믈렛을 덮는다. (또는 부친 지단으로 밥을 감싼다.)

    ⏲ 1분
  6. 키친타월로 모양을 매끈하게 잡고, 케첩이나 데미글라스 소스를 뿌려 낸다.

팁 & 변형

변형

  • 후와토로 오므라이스: 반숙 오믈렛을 밥 위에 얹고 칼집을 내 펼치는 교토식.
  • 데미글라스 오므라이스: 케첩 대신 진한 데미글라스 소스로.
  • 김치 오므라이스: 치킨라이스 대신 김치볶음밥으로 한국식.
  • 치즈 오므라이스: 오믈렛 안에 치즈를 넣어 쭉 늘어나게.

꿀팁

  • 밥은 식은 밥이 좋아요 — 갓 지은 밥은 질척여요.
  • 케첩은 밥과 볶기 전 팬 한쪽에서 살짝 볶아 신맛을 날리면 감칠맛이 살아요.
  • 오믈렛은 약불 + 버터, 반숙일 때 덮는 게 부드러움의 핵심.
  • 계란물을 체에 내리면 매끈한 지단이 돼요.
  • 모양은 키친타월로 감싸 잡으면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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