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국
콩나물을 맑은 국물에 끓여낸 시원하고 담백한 한국식 국. 마늘·소금으로 간단히 간해도 깔끔하고, 멸치육수를 쓰면 감칠맛이 살아요. 10분이면 되는 데다 해장으로도 좋아 한국 가정집 단골 국이에요.
재료
- 콩나물 · 씻어서200 g
- 물 · 멸치·다시마 육수면 더 좋아요700 ml
- 다진 마늘1 큰술
- 대파 · 송송0.5 대
- 국간장 · 또는 새우젓 1작은술1 작은술
- 소금 · 간 맞추기1 약간
- 고춧가루 · 선택, 칼칼하게1 작은술
조리 단계
- ⏲ 2분
콩나물은 흐르는 물에 씻어 머리의 껍질 등을 걷어낸다.
- ⏲ 2분
냄비에 물(또는 멸치육수)과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센 불에 끓인다.
- ⏲ 6분
한 번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계속 덮은 채' 또는 '계속 연 채'로 5~6분 더 끓인다(중간에 열면 비린내가 나요).
- ⏲ 1분
다진 마늘과 국간장(또는 새우젓)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 1분
대파를 넣고 1분 더 끓여 마무리한다. 칼칼하게 원하면 고춧가루를 넣어요.
뜨거울 때 바로 낸다. 밥을 말아 먹어도 좋아요.
팁과 변형
변형
- 얼큰 콩나물국: 고춧가루·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하게.
- 콩나물해장국: 밥을 넣고 새우젓·청양고추로 얼큰하게(숙취 해소).
- 북어 콩나물국: 북어채를 더해 더 시원하게.
- 달걀 추가: 마무리에 달걀을 풀어 부드럽게.
꿀팁
- 뚜껑은 처음부터 끝까지 덮거나, 아예 열고 끓이세요 — 중간에 열면 비린내가 나요.
- 멸치·다시마 육수를 쓰면 맹물보다 훨씬 시원하고 감칠맛이 나요.
- 간은 새우젓이나 국간장으로 — 맑고 깔끔한 맛이 살아요.
- 콩나물은 오래 끓이지 말 것 — 아삭함이 사라져요(5~6분이면 충분).
- 마늘은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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