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요리

람프라이스
스리랑카의 버거(네덜란드계) 공동체가 만든 바나나잎 꾸러미. 버터에 볶은 쌀을 고기 육수로 짓고, 고기 커리, 가지와 플랜틴 커리, 미트볼, 양파 삼볼을 따로 만들어 한 잎에 싸서 오븐에 굽는다.

키리바트
스리랑카의 명절 밥. 쌀을 물로 먼저 푹 익힌 뒤 진한 코코넛밀크를 부어 다시 졸이고, 뜨거울 때 평평하게 눌러 식힌 다음 마름모로 자른다. 코코넛밀크로 지은 밥은 보통 알알이 흩어지는데, 이 밥은 한 덩어리로 붙어야 칼로 잘린다. 물이 먼저 전분에 닿게 하고, 표면 전분을 남기고, 뜨거울 때 누르는 세 가지가 그것을 만든다. 매운 양파 양념 루누 미리스를 곁들인다.

코투 로티
식은 로티를 채소·달걀·고기와 함께 뜨거운 철판 위에서 금속 뒤집개 두 개로 계속 다져가며 볶는 스리랑카의 대표 길거리 음식. 마지막에 카레 그레이비를 한 국자씩 넣어 촉촉하게 만드는 게 핵심이고, 가게 앞의 챙챙거리는 소리가 바로 이 다지는 과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