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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시
밀가루와 물, 소금만으로 반죽해 종잇장처럼 밀어 화덕 벽에 붙여 몇 십 초 만에 구워 내는 아르메니아의 납작빵. 이 사이트의 다른 빵은 모두 갓 구운 것이 가장 좋고 마르는 것이 적입니다. 라바시는 반대로 완전히 말리는 것을 목표로 굽습니다. 겹겹이 쌓아 바싹 말려 두면 수분이 없어 미생물이 살지 못하고 몇 달을 갑니다. 그리고 먹을 때 물을 뿌려 천으로 덮어 두면 다시 부드러운 빵으로 돌아옵니다. 되돌릴 수 있는 건조라는 점이 이 빵의 요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