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개
잘 익은 묵은지와 돼지고기로 끓이는 한국의 대표 찌개. 칼칼하고 깊은 국물이 밥을 부르는 집밥의 기본이에요.
재료
- 잘 익은 김치(묵은지)300 g
- 돼지고기 목살200 g
- 두부0.5 모
- 대파1 대
- 양파0.5 개
- 양념
- 고춧가루 · 취향껏 1~21 큰술
- 다진 마늘1 큰술
- 국간장1 큰술
- 김치 국물3 큰술
- 설탕 · 선택1 작은술
- 육수
- 물 또는 멸치육수500 ml
- 참기름 · 약간
조리 단계
돼지고기는 한입 크기로, 김치는 먹기 좋게 썬다. 두부는 도톰하게, 대파·양파는 어슷 썬다.
- ⏲ 4분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를 중불에 볶는다. 겉면이 익으면 김치를 넣어 3~4분 더 볶는다.
- ⏲ 1분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넣고 30초간 볶아 향을 낸다.
- ⏲ 15분
물(또는 멸치육수)과 김치 국물을 붓고 양파를 넣어 센 불에 끓인다.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15분간 끓인다.
- ⏲ 5분
두부와 대파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뒤 5분 더 끓인다. 신맛이 강하면 설탕을 약간 넣어 균형을 잡는다.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 따뜻한 밥과 함께 낸다.
팁 & 변형
변형
- 참치 김치찌개: 돼지고기 대신 참치캔 1개(기름 제거)를 넣으면 더 부드럽고 빠르게 완성돼요.
- 꽁치/고등어 김치찌개: 통조림 생선을 넣어 칼칼하고 진한 바다향을 더한 버전.
- 고기 듬뿍: 목살을 2배로 넣고 먼저 푹 볶아 기름을 낸 뒤 끓이면 국물이 더 진해져요.
- 부대 스타일: 라면사리·소시지·콩나물을 더해 한 끼 전골처럼.
꿀팁
- 김치는 잘 익은 묵은지일수록 좋아요. 덜 익었으면 설탕 약간으로 산미를 잡으세요.
- 돼지고기를 먼저 볶아 기름을 내면 국물 깊이가 확 달라져요.
- 두부는 마지막에 넣어야 부서지지 않고 부드러워요.
- 멸치·다시마 육수로 끓이면 감칠맛이 한 단계 올라갑니다.
- 신맛이 강할 땐 설탕보다 양파를 더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으로 잡는 것도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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