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iansari66 · CC0
라자냐
진한 미트 라구와 부드러운 베샤멜, 파르미지아노를 라자냐 면과 켜켜이 쌓아 오븐에 노릇하게 구운 이탈리아 오븐 파스타. 한 판 구워 나눠 먹는, 모임에 빠지지 않는 든든한 요리.
재료
조리 단계
- ⏲ 40분
라구: 소프리토를 올리브유에 볶고 고기를 갈색나게 볶은 뒤 토마토 페이스트·와인·홀토마토를 넣어 30~40분 약불로 졸인다. 소금·후추로 간.
- ⏲ 5분
베샤멜: 버터에 밀가루를 1분 볶고 따뜻한 우유를 조금씩 부어 거품기로 풀며 걸쭉하게. 넛맥·소금으로 마무리.
- ⏲ 8분
베이킹 용기 바닥에 라구를 얇게 깔고 면 → 라구 → 베샤멜 → 파르미지아노 순으로 켜켜이 쌓는다.
- ⏲ 2분
같은 순서로 4~5층 쌓고, 맨 위는 베샤멜+모차렐라+파르미지아노로 덮는다.
- ⏲ 35분
180℃ 예열 오븐에서 30~40분, 윗면이 노릇하고 가장자리가 보글거릴 때까지 굽는다. 호일을 덮었다 마지막에 벗기면 안 타요.
- ⏲ 15분
꺼내서 10~15분 식혀 단면이 잡히게 한 뒤 잘라 낸다. 바로 자르면 무너져요.
팁과 변형
변형
- 채식 라자냐: 고기 대신 구운 채소·시금치·리코타로.
- 시금치 리코타: 베샤멜 대신 리코타+시금치 층으로.
- 노보일 면: 안 삶는 면을 쓰면 간편 — 소스를 넉넉히.
- 볼로네제 활용: 만들어둔 볼로네제 라구로 바로.
꿀팁
- 라구는 진하게, 베샤멜은 부드럽게 — 두 소스의 대비가 라자냐의 맛.
- 면은 노보일이 편하지만 소스가 적으면 뻑뻑 — 소스를 넉넉히 깔아요.
- 층은 소스로 시작해 소스로 끝내야 면이 안 말라요.
- 다 구운 뒤 10~15분 휴지가 핵심 — 바로 자르면 흘러내려요.
- 호일을 덮어 굽다 마지막 10분 벗겨 윗면을 노릇하게.
이 요리에 필요한 기본기
- 마른 열과 습한 열굽기와 삶기는 온도의 문제가 아니라 계열이 다른 조리입니다. 하나는 향을 만들고 하나는 부드러움을 만듭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좋은 요리는 둘을 순서대로 씁니다.
- 오븐의 실제 온도설정 온도와 실제 온도는 대개 다릅니다. 예열에 20분이 필요한 이유, 컨벡션이 왜 온도를 낮춰야 하는지, 그리고 에어프라이어가 무엇인지.
- 갈색으로 굽기: 마이야르와 팬 바닥고기가 갈색이 되지 않는 이유는 대개 셋 중 하나입니다. 물기, 팬 온도, 그리고 한꺼번에 넣은 양. 팬 바닥에 붙은 갈색을 소스로 바꾸는 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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