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aMan · CC BY-SA 4.0
소금팽창빵
애팔래치아의 정착민들이 상업용 이스트가 없던 시절에 만들던 흰 빵이고, 이스트가 아니라 박테리아가 부풀립니다. 이 사이트에서 반죽을 부풀리는 방법은 이스트, 산과 염기, 갇힌 증기 세 가지였고 이것이 네 번째 — 그리고 부풀리는 것이 세균인 유일한 빵입니다. 선택 도구는 온도입니다. 발효의 기초는 발효 온도를 20~25도, 10~15도, 4도 이하 세 구간으로 놓는데, 이 빵의 배양 온도는 38~45도로 그 셋 모두보다 높습니다. 그 온도대가 야생 효모와 유산균을 밀어내고 클로스트리디움 하나만 남기는 구간이기 때문이고, 그렇게 골라낸 뒤의 본 발효는 오히려 22도 근처로 내려갑니다. 뜨겁게 골라내고 서늘하게 부풀립니다.
재료
조리 단계
- ⏲ 15분
우유를 끓기 직전까지 데워, 옥수수가루와 설탕과 소금을 담아 둔 유리병에 붓고 젓습니다. 감자를 쓸 거면 여기서 넣습니다. 45°C까지 식힙니다 — 더 뜨거우면 균까지 죽습니다. 이스트는 어디에도 넣지 않습니다.
병을 38~45°C에 6~16시간 둡니다. 오븐 발효 기능, 요거트 메이커, 따뜻한 물을 담은 아이스박스 아무거나 됩니다. 이 온도가 이 빵의 전부입니다 — 30°C에서는 야생 효모가 이기고, 50°C를 넘기면 아무것도 자라지 않습니다. 온도계 없이 하지 마세요.
다 되었는지는 냄새로 봅니다. 표면에 거품이 층으로 오르고, 치즈나 상한 우유 같은 강한 냄새가 나면 잘 된 것입니다. 발효의 기초의 실패 목록에 "썩은 냄새가 나고 미끈하면 실패"라고 적혀 있는데, 이 빵은 거기서 갈라집니다 — 여기서 나야 하는 것은 쏘는 치즈 냄새이고, 시큼하거나 곰팡이 냄새가 나거나 16시간이 지나도 거품이 없으면 버리고 다시 시작합니다. 원인은 거의 언제나 온도입니다.
- ⏲ 120분
스타터를 체에 걸러 옥수수가루와 감자를 건져내고(그냥 두어도 됩니다), 미지근한 물 250ml와 강력분 250g을 섞어 되직한 반죽물을 만듭니다. 덮어서 30~32°C에서 두 시간 둡니다. 표면이 볼록해지고 기포가 올라오면 됩니다.
- ⏲ 10분
강력분 400g, 소금, 설탕, 부드러운 버터를 넣어 반죽하고 8~10분 치댑니다. 이스트 반죽보다 약간 단단하게 잡습니다.
- ⏲ 120분
둥글려 모양을 잡고 버터를 바른 파운드 틀에 넣습니다. 덮어서 상온 22°C 정도에서 두세 시간, 부피가 반쯤 늘 때까지 둡니다. 여기서는 따뜻하게 하지 않습니다 — 배양 때의 온도로 올리면 균이 다시 가스를 내는 대신 반죽이 늘어집니다. 이스트 반죽보다 훨씬 느리고, 그것이 정상입니다.
- ⏲ 40분
190°C 오븐에서 35~40분 굽습니다. 바닥을 두드려 빈 소리가 나면 다 된 것입니다.
- ⏲ 60분
틀에서 빼서 식힘망에 올려 완전히 식힙니다. 뜨거울 때 썰면 촘촘한 속결이 눌립니다.
팁과 변형
변형
- 부풀리는 방법 네 가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바게트는 상업용 이스트, 아이리시 소다 브레드는 산과 염기, 차파티는 갇힌 증기, 그리고 이 빵은 세균입니다. 넷 중 이것만 살아 있는 것을 쓰면서 이스트가 아닙니다.
- 증편이 가장 가까운 짝입니다. 그쪽도 보존이나 맛이 아니라 가스를 얻으려고 발효시키고, 산은 부산물입니다. 다른 점은 누가 일하는가입니다 — 증편은 막걸리를 넣어 효모를 가져오고, 이 빵은 아무것도 넣지 않고 밀가루와 옥수수가루에 이미 붙어 있는 것 가운데서 온도로 하나를 골라냅니다. 발효의 기초가 발효를 "경쟁을 조작하는 일"이라고 부르는데, 이 빵은 그 말을 글자 그대로 합니다.
- 낫토와는 안전 논리가 같습니다. 그 페이지가 이미 적어 둔 대로, 발효의 기초는 안전이 청결이 아니라 산이 빨리 떨어지는 데서 온다고 말하는데 낫토는 pH가 오히려 올라가고 순수 종균과 삶은 콩에서 안전을 얻습니다. 이 빵도 산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다른 점은 낫토가 종균을 사서 넣는 반면 이것은 종균이 없다는 것이고, 대신 오븐이 마지막에 전부 죽입니다.
- 감자로 만드는 스타터: 옥수수가루 대신 얇게 썬 감자를 우유에 담그는 방식이 미국에서는 더 흔합니다. 감자에 붙어 있는 균을 쓰는 것이고, 옥수수가루보다 잘 되는 대신 냄새가 더 강합니다.
- 속결이 촘촘한 것이 정상입니다. 세균은 효모보다 가스를 천천히, 적게 냅니다. ko.wikipedia도 이 빵을 "밀도가 높은 흰색의 빵"이라고 정의합니다. 사진의 터진 옆구리에 보이는 아주 곱고 촘촘한 속이 이 빵의 얼굴이고, 바게트처럼 크게 뚫린 속을 기대하면 안 됩니다.
- 구워 먹는 빵입니다. 냄새가 강하고 속이 촘촘해서 그대로보다 토스트가 훨씬 낫습니다. 미국 중부와 동부의 몇 안 되는 빵집이 이 전통을 이어가고 있고, 특히 웨스트버지니아에서 유명하며 뉴욕주와 펜실베이니아 서부에서도 만듭니다.
- 콘브레드와의 관계: 여기서 옥수수가루는 밀가루가 아니라 균의 먹이입니다. 같은 재료가 한쪽에서는 빵의 몸이고 다른 쪽에서는 발효의 출발점입니다.
- 이름: 소금이 팽창제 역할을 한다고 보아 붙었다는 설과, 뜨겁게 달군 돌소금 덩어리 위에 반죽 그릇을 올려 온도를 유지했기 때문이라는 설이 함께 전해집니다. 후자가 이 빵의 실제 어려움 — 온도를 유지하는 일 — 을 그대로 가리킵니다.
꿀팁
- 온도계가 유일한 도구입니다. 38~45°C를 지키는 것이 이 빵의 전부이고, 실패의 원인은 거의 언제나 이 하나입니다.
- 이스트를 근처에 두지 마세요. 같은 부엌에서 이스트 반죽을 하고 있으면 스타터가 그쪽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소금이 조금 들어가는 이유도 효모를 눌러 두는 데 있습니다.
- 냄새를 믿으세요. 쏘는 치즈 냄새는 정상, 시큼하거나 곰팡이 냄새는 실패입니다. 홍어회에도 같은 구분이 있습니다.
- 2차 발효는 서늘하게. 여기서 온도를 올리면 반죽이 늘어질 뿐입니다.
- 느린 것이 정상입니다. 이스트 반죽의 두 배 이상 걸립니다. 안 부푼다고 이스트를 넣으면 다른 빵이 됩니다.
- 안전합니다. 여기 쓰이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계통은 독소를 내지 않는 것이고, 굽는 동안 어차피 다 죽습니다.
- 금방 굳습니다. 지방이 거의 없고 속이 촘촘해서 하루면 단단해집니다. 썰어 냉동해 두었다가 구워 먹는 것이 제일 낫습니다.
이 요리에 필요한 기본기
- 발효의 기초발효는 통제된 부패입니다. 통제 수단은 소금 농도·온도·산소 차단 세 가지뿐이고, 실패와 정상을 구분하는 기준도 명확합니다.
- 반죽과 글루텐같은 밀가루와 물이 만두피가 되고 부침개가 됩니다. 차이는 글루텐을 만들었는지 피했는지입니다. 치는 것과 쉬게 하는 것의 역할도 다릅니다.
- 불 조절과 팬 예열같은 재료가 팬 온도에 따라 전혀 다른 음식이 됩니다. 언제 기름을 넣는지, 소리로 온도를 읽는 법, 그리고 센 불이 필요 없는 요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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