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볶음
잔멸치를 마른 팬에 볶아 간장·물엿 양념에 버무린 한국의 대표 밑반찬. 마른 팬에 먼저 볶고 양념은 불 끄고 넣는 것만 알면 식어도 바삭한 짭짤고소 반찬이 완성돼요.
재료
- 잔멸치(볶음용)100 g
- 식용유1 큰술
- 다진 마늘0.5 작은술
- 청양고추 · 선택, 송송1 개
- 통깨1 작은술
- 견과류(아몬드·호두) · 선택2 큰술
- 양념
- 간장1 큰술
- 맛술1 큰술
- 올리고당(또는 물엿)1.5 큰술
- 설탕0.5 큰술
- 참기름1 작은술
조리 단계
- ⏲ 2분
마른 팬에 멸치를 넣고 약불에서 1~2분 볶아 비린내를 날리고 수분을 뺀다(기름 없이). 체에 쳐 부스러기를 털어내면 더 깔끔해요.
- ⏲ 1분
멸치를 잠시 빼두고, 팬에 기름과 마늘을 넣어 약불에서 향을 낸다.
- ⏲ 1분
간장·맛술·설탕을 넣어 살짝 끓여 양념을 만든다(올리고당은 아직).
- ⏲ 2분
불을 약하게 한 뒤 멸치(와 견과류)를 넣고 양념이 고루 묻게 빠르게 볶는다.
- ⏲ 1분
불을 끄고 올리고당·참기름·통깨를 넣어 버무린다(불 끄고 넣어야 안 딱딱해져요). 청양고추도 이때.
- ⏲ 1분
넓게 펼쳐 식힌다. 식으면 바삭해져요. 밀폐용기에 담아 밑반찬으로.
팁과 변형
변형
- 견과류 멸치볶음: 아몬드·호두를 더해 고소하고 든든하게.
- 매운 멸치볶음: 고추장·고춧가루를 더해 칼칼하게.
- 꽈리고추 멸치볶음: 굵은 멸치와 꽈리고추로(다른 식감).
- 간장만: 단맛을 줄이고 간장 위주로 담백하게.
꿀팁
- 멸치는 마른 팬에 먼저 볶아 비린내·수분을 날리는 게 핵심이에요.
- 올리고당·참기름은 불을 끄고 넣어야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아요.
- 양념은 살짝 끓여 농도를 낸 뒤 멸치를 넣으면 고루 묻어요.
- 다 만들면 넓게 펴 식혀야 서로 안 들러붙고 바삭해요.
- 약불에서 빠르게 — 오래 볶으면 탑니다.
✏️ 이 레시피 개선하기
편집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
편집 수: 0 ·편집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