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 치즈

사진: Turaids · CC BY-SA 4.0

야니 치즈

라트비아의 국민 음식이고, 이 사이트가 두 번이나 "안 된다"고 적어 둔 일을 하는 요리입니다. 모차렐라 페이지는 산으로 굳힌 응유는 칼슘이 빠져나가 거슬거슬하게 남기 때문에 나중에 늘어나게 만들 수 없다고 하고, 사가나키 페이지는 아예 녹지 않는 치즈를 네 번째 경우로 세어 둡니다. 야니 치즈는 그 산응고 응유를 가지고 매끄럽게 흐르는 덩어리를 만들어 냅니다. 방법은 두 가지를 더하는 것입니다 — 베이킹소다로 산을 되돌려 카세인이 다시 물을 먹고 늘어지게 하고, 달걀로 그것을 묶습니다. 캐러웨이를 섞어 뜨거울 때 눌러 두면 식으면서 썰리는 한 덩어리가 됩니다.

재료

8인분
  • 치즈 (지름 15cm 한 덩이, 8인분)
  • 생 응유 · 비에즈피엔스. 산으로 굳힌 생치즈. 코티지치즈나 크바르크, 리코타로 대신한다1 kg
  • 우유 · 응유를 데워 유청을 빼는 몫1 L
  • 버터60 g
  • 베이킹소다 · 약 5g. 이 요리의 핵심 재료다. 빼면 흐르지 않는다1 작은술
  • 달걀 · 풀어 둔다2
  • 캐러웨이씨 · 약 12g. 통째로 넣는다2 큰술
  • 소금1.5 작은술
  • 선택
  • 딜 · 말린 것. 표면에 뿌린다1 작은술
  • 곁들임
  • 호밀빵8 조각

조리 단계

  1. 우유를 냄비에 붓고 약불에 올려 80°C 정도까지 데웁니다. 끓이지 않습니다. 응유를 손으로 부수어 넣고 자주 저으며 10분, 유청이 맑게 갈라져 나올 때까지 둡니다.

    ⏲ 10분
  2. 면포를 깐 체에 부어 유청을 버리고, 면포를 모아 짜서 15분 물기를 뺍니다. 남는 것은 거슬거슬한 흰 덩어리입니다 — 이 상태로는 아무리 가열해도 흐르지 않습니다. 모차렐라 페이지가 말하는 그 응유입니다.

    ⏲ 15분
  3. 냄비를 닦고 버터를 녹인 뒤 물기 뺀 응유를 넣고 베이킹소다를 뿌립니다. 약불에서 계속 저으면 4~5분 안에 눈에 보이게 달라집니다 — 알알이 흩어져 있던 것이 광이 나고 늘어지는 한 덩어리로 바뀝니다. 소다가 산을 되돌려 카세인이 다시 물을 먹고 늘어질 수 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유제품과 열).

    ⏲ 5분
  4. 불을 아주 약하게 줄이고 풀어 둔 달걀과 소금을 넣어 한 방향으로 3~4분 쉬지 않고 저어 줍니다. 여기서 손을 멈추면 달걀이 알알이 익습니다. 반죽이 되직해지면서 냄비 벽에서 떨어지기 시작하면 된 것입니다.

    ⏲ 4분
  5. 불을 끄고 캐러웨이씨를 넣어 고루 섞습니다. 통째로 넣습니다 — 갈아 넣으면 향이 치즈 전체에 퍼져 버리고, 이 치즈는 씹다가 하나씩 터지는 것이 맛입니다.

    ⏲ 1분
  6. 면포를 깐 체나 구멍 뚫린 틀에 뜨거운 채로 부어 담고, 면포를 위로 모아 덮고 접시와 무게를 올려 누릅니다. 아직 늘어지는 상태에서 눌러야 붙어서 한 덩어리가 됩니다. 식으면 붙지 않습니다.

    ⏲ 5분
  7. 실온에서 한 시간 식히고,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 최소 네 시간, 하룻밤이면 더 좋습니다. 굳는 것은 카세인과 달걀 단백질이 함께 식으면서입니다.

  8. 틀에서 꺼내 면포를 벗기고 딜을 뿌립니다. 1cm 두께로 썰어 호밀빵과 함께 냅니다.

    ⏲ 3분

팁과 변형

변형

  • 하지 축제 음식입니다. 야니는 6월 23~24일 라트비아의 하지제이고, 이 치즈는 그날의 상징입니다. 둥근 모양이 해를 뜻한다는 설명이 흔히 붙습니다. 다만 만드는 데 계절 재료가 하나도 없어서 아무 때나 만들 수 있고, 라트비아 가게에서도 1년 내내 팝니다. 2015년부터 EU의 전통 특산품 보증(TSG) 대상입니다.
  • 사가나키와 정반대 방향: 그쪽도 녹지 않는 치즈를 그대로 이용해서 겉만 갈색으로 굽고 안은 슬래브째로 접시에 올리는데, 녹지 않는 이유가 다릅니다. 케팔로티리· 그라비에라는 수분이 적고 카세인 그물이 촘촘해서 흐르지 못하고, 이쪽 커드는 산으로 굳혀 칼슘 다리가 남아 있지 않아서 흐르지 못합니다. 같은 거절에 이르는 두 길이고, 여기서는 그것을 소다로 되돌립니다 — 하나는 못 흐르는 것을 쓰고, 하나는 흐르게 만듭니다.
  • 더우화 · 라스굴라와의 관계: 우유를 굳히는 방법은 이 사이트에 셋 있습니다. 산(라스굴라), 칼슘염(더우화), 레닛(모차렐라). 이 페이지는 네 번째 방법이 아니라 첫 번째 방법의 뒷이야기입니다 — 산으로 굳힌 것을 다시 풀어 쓰는 쪽.
  • 소다 대신 가공치즈용 유화염을 쓰면 더 매끄럽게 나옵니다. 원리는 같습니다. 산도를 올려 카세인이 흩어지게 하는 것으로, 슬라이스 치즈가 그렇게 만들어집니다.
  • 달걀을 빼면 흐르는 덩어리는 되지만 식혀도 잘 뭉치지 않아 부슬부슬 부서집니다. 독일의 코흐케제나 한트케제가 그 상태에 가깝습니다.
  • 다른 향: 캐러웨이가 표준이지만 딜씨, 커민, 통후추도 씁니다. 단맛 버전은 설탕과 건포도를 넣습니다.
  • 곁들임: 호밀빵과 버터, 그리고 하지에는 맥주. 감자 요리 옆에 반찬처럼 놓기도 합니다.

꿀팁

  • 소다를 빼거나 줄이지 마세요. 이 요리에서 소다는 향이 아니라 화학입니다. 없으면 40분을 저어도 알알이 흩어진 채로 있습니다.
  • 응유의 물기를 확실히 뺍니다. 유청이 남으면 마지막에 눌러도 물이 흘러나오고, 굳은 뒤에 갈라 집니다. 면포를 짜서 더 나오지 않을 때까지가 기준입니다.
  • 달걀을 넣은 뒤에는 절대 끓이지 않습니다. 유제품 가이드가 말하는 세 가지 원인 가운데 두 가지 — 끓임과 오래 가열 — 이 여기서 동시에 걸립니다(유제품과 열).
  • 뜨거울 때 누릅니다. 편육이 뜨거울 때 눌러 젤라틴이 섬유 사이로 퍼지게 하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굳히는 물질만 다릅니다.
  • 하루 두면 훨씬 낫습니다. 네 시간이면 썰리지만, 하룻밤 두면 캐러웨이 향이 치즈 전체에 돌아 맛이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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