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무스

사진: m-louis from Ichinomiya, Aichi · CC BY-SA 2.0

덴무스

작은 새우 튀김을 넣고 김을 감은 한입 크기의 주먹밥. 1950년대 미에현 쓰시의 덴푸라 가게에서 직원 식사로 시작해 나고야의 명물이 되었다. 튀김은 뜨거울 때 간장 양념에 적시거나 소금을 쳐서 넣는다. 식어도 맛이 덜 떨어져 도시락으로도 팔린다.

재료

4인분
  • 튀김
  • 작은 새우 · 껍질과 꼬리를 뗀다12 마리
  • 박력분50 g
  • 얼음물80 ml
  • 튀김용 기름1 L
  • 양념
  • 간장2 큰술
  • 미림2 큰술
  • 설탕1 작은술
  • 주먹밥
  • 갓 지은 밥400 g
  • 소금0.5 작은술
  • 김 · 4등분3 장
  • 머위 줄기 쓰쿠다니(가라부키) · 곁들임, 선택40 g

조리 단계

  1. 새우의 등과 내장을 손질하고 배 쪽에 칼집을 서너 번 넣어 곧게 편다.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는다.

  2. 간장, 미림, 설탕을 작은 냄비에 한 번 끓여 식힌다.

    ⏲ 1분
  3. 밀가루에 얼음물을 붓고 젓가락으로 몇 번만 섞는다. 덩어리가 남아도 된다 (튀김의 원리).

  4. 기름을 170°C로 데우고 새우를 반죽에 담갔다 넣어 1분 30초 튀긴다.

    ⏲ 1분 30초
  5. 건진 튀김이 뜨거울 때 양념에 한 번 담갔다 뺀다.

  6. 밥에 소금을 고루 섞고 40g씩 나눈다. 손에 물을 묻혀 밥 가운데에 튀김을 반쯤 묻고 작은 삼각형으로 쥔다. 튀김 끝이 위로 보이게 둔다.

  7. 김 띠를 바로 감는다. 따뜻할 때 먹어도 되고, 식혀서 도시락으로 싸도 된다 (내는 온도).

변형

  • 쓰식. 원조인 쓰의 덴무스는 튀김에 소금으로 간하고 주먹밥 속에 묻어 밖에서 보이지 않게 하며, 크기도 크다.
  • 가키아게 덴무스. 새우와 잘게 썬 채소를 함께 튀겨 넣는다.
  • 덴마키. 미에현 이세에서는 새우튀김을 김밥처럼 말아 낸다.

꿀팁

  • 튀김은 뜨거울 때 양념에 적신다.
  • 작은 새우를 쓴다. 한입 크기가 맞다.
  • 김은 바로 감는다. 바삭함보다 밥과 붙는 것이 목적이다.
  • 곁들임은 가라부키. 단무지 대신 머위 줄기 쓰쿠다니를 곁들이는 것이 보통인데, 고안한 사람의 남편이 단무지를 싫어해서였다고 한다.
자세한 설명 더 보기 (1)
  • 식혀 먹도록 만든 튀김. 템푸라는 얇고 찬 반죽으로 바삭함을 만드는 요리이고, 오니기리는 바삭함을 지키려고 김을 먹기 직전에 감는다. 덴무스는 둘 다 내려놓는다. 튀김은 뜨거울 때 양념을 머금고 따뜻한 밥과 김에 곧바로 싸이므로, 튀김옷은 껍질이 아니라 양념을 실어 나르는 층이 된다. 식어도 맛이 덜 떨어져 도시락으로 팔린다는 것이 이 음식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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