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락 파니르
곱게 간 시금치 그레이비에 파니르 치즈를 넣어 끓인 인도 채식 커리. 시금치를 살짝만 데쳐 선명한 초록을 살리는 게 포인트로, 밥이나 난과 함께 즐겨요(파니르는 두부로 대체 가능).
재료
- 시금치 · 데쳐서300 g
- 파니르 · 깍둑(없으면 두부·할루미)200 g
- 양파 · 다져서1 개
- 토마토 · 다져서1 개
- 마늘 · 다져서3 쪽
- 생강 · 다져서1 큰술
- 청양고추 · 선택1 개
- 기(또는 버터·기름)2 큰술
- 생크림 · +마무리용3 큰술
- 향신료
- 커민씨1 작은술
- 강황가루0.5 작은술
- 코리앤더가루1 작은술
- 가람마살라1 작은술
- 소금1 작은술
조리 단계
- ⏲ 5분
시금치를 끓는 물에 30초 데쳐 찬물에 헹군 뒤(색 유지) 믹서에 곱게 간다.
- ⏲ 3분
파니르는 깍둑 썰어 기를 두른 팬에 겉만 노릇하게 지져 꺼내둔다(선택, 부드럽게 쓰려면 생략).
- ⏲ 5분
같은 팬에 커민씨를 볶아 향을 내고, 양파를 넣어 갈색이 돌 때까지 볶는다.
- ⏲ 4분
마늘·생강·고추를 넣어 볶고, 토마토·강황·코리앤더·소금을 넣어 기름이 돌 때까지 익힌다.
- ⏲ 5분
간 시금치를 넣고 물을 조금 더해 5분 끓인다(너무 오래 끓이면 색이 죽어요).
- ⏲ 3분
파니르·생크림·가람마살라를 넣어 2~3분 더 끓인다. 밥이나 난과 함께 낸다.
팁과 변형
변형
- 두부 버전: 파니르 대신 단단한 두부로(채식·구하기 쉬움).
- 사그 파니르: 겨자잎 등 다른 잎채소를 섞어요.
- 덜 크리미하게: 생크림 대신 요거트나 생략.
- 매운맛: 고추·고춧가루로 조절.
꿀팁
- 시금치는 살짝만 데쳐 찬물에 헹궈야 선명한 초록색이 유지돼요.
- 양파를 갈색으로 볶는 게 단맛·깊이의 핵심이에요.
- 파니르는 살짝 지지거나 그냥 넣거나 취향대로(지지면 형태 유지).
- 시금치는 오래 끓이지 마세요 — 색과 신선함이 죽어요.
- 파니르가 없으면 두부·할루미로 대체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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